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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풀뿌리18

선거연령 공직선거법 개정안 선거연령을 18살로 내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누리도. 창희도. 준범이도. 노열이도 내년 4월 총선부터 투표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50여만명의 새내기 유권자들이 새롭게 등장하게 된 거지요.. 정책 결정과정에서 선거권이 없는 청소년들은 소외되기 일쑤였는데 이 소외현상을 돌파하는 가장 좋은 길이 바로 선거권을 가지는 것 아닐까.. 그동안 OECD 36개 회원국중 만 19살부터 선거권을 갖는 유일한 국가였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그 오명을 벗게 되어 참 다행스런 일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참여의 권리인 선거권을 가지게 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새 세상을 열어갈 '젊은 표'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주민연대에서도 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한 새로운 활동을 기획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2020. 1. 28.
어린이책시민연대 신입회원 모집 평등하고 자유로은 꿈꾸는 책읽기를 함께 할 회원을 모집합니다. 어린이책시민연대 광진지회는 어린이와 어린이 문화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2014. 2. 4.
박원순 변호사께서 지원유세를 오셨습니다. 박원순 변호사 조상훈, 김승호 후보 지원유세. 30일, ‘선거에서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할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 디지털광진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시민운동가로 잘 알려진 박원순 ‘아름다운가게’ 총괄상임이사(전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30일 오후 광진구를 방문해 광진구의원 라 선거구에 출마한 김승호 후보와 광진구청장 후보인 국민참여당 조상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 한아름시장에서 박원순 변호사가 조상훈, 김승호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박원순 변호사는 현재 ‘풀뿌리 좋은 정치 네트워크’ 소속의 후보들에 대한 지원유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광진구를 찾아 네트워크 소속의 김승호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박원순 변호사는 네트워크 소속의 후보는 아니지만 .. 2010. 5. 31.
행동하는 유권자 기호 7번 김승호입니다. 2010. 5. 21.
초대합니다. 건강한 주민을 먼저 생각한 성동주민의원, 아차산 생태보전에 앞장선 지역환경연구소, 화양, 노유동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 광진복지센터, 구행정과 의회를 감시하고 주민을 대변해 온 광진시민모임, 광진주민연대 역사와 활동의 이름들입니다. 지나 온 20여년 지역운동의 경험과 다가 올 20여년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광진주민연대 상근활동가 김승호가 자양3·4동, 그리고 화양동에서 구의원 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2010. 5. 15.
예비 공보물입니다. 201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