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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터2

우리동네 늘푸른 녹색장터 시작했습니다. 9월 8일부터 여성능력개발원 앞마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민이 참여하는 녹색장터를 열었습니다. 전 날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해서 일반 주민 참여가자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늘푸른가게를 중심으로 알차게 진행했습니다. 우리동네 늘푸른녹색장터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9, 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진행되니 늘푸른가게로 신청하면 됩니다.(468-9390) 2012. 9. 10.
늘푸른녹색장터 신청하세요. 광진주민연대 부설 늘푸른가게에서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의 지원으로 9, 10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늘푸른녹색장터를 진행하려 합니다. 녹색장터는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자원순환과 사업으로 시민주도의 생활형 중고장터 지원사업으로 재사용의 시민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광진구에서 시민단체 모델형으로 늘푸른가게에서 시범적으로 9, 10월 진행하려고 합니다. 늘푸른녹색장터는 녹색장터를 통하여 버려지는 생활용품 등을 재활용하고, 자원 및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는 한편 녹색장터 이용자간 만남의 장을 형성하여 주민화합에도 기여하고자 총 8회 진행하고자 합니다. 늘푸른녹색장터는 9, 10월 매주 금요일 총 8회로 여성능력개발원 앞마당(장소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에서 헌옷·신발 등 재활.. 201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