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수다쟁이31 광진주민연대 <수다쟁이>-수다을 못 푸는 사람의 수다 (2008. 7. 7) 먼저 변명으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엄청나게 무지하게 바빴습니다. 광진의정참여단을 발족하고 바로 구의회 정례회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의가 있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구의회 방청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노인요양장기보험이 전면 실시되면서 돌봄센터가 새로 사무실을 내고 자활에서 독립했습니다. 돌봄 새 사무실을 남성 실무자들이 직접 페인트 칠도 하고 바닥 왁스칠도 했습니다. 김민규 회원님이 역시 전기를 손 봐 주시고 웰컴 식구들이 인터넷 선을 깔아주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잘 보시는 분들은 다하시겠지만 분청을닮은사람들에서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한 2년 쉬었는데 6회째라고 합니다. 물가이 오르니 바자회 준비하는데도 비용이 많이 들어서 민들레에 기분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대박이 났.. 2010. 4. 23.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