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변명으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엄청나게 무지하게 바빴습니다.

 

광진의정참여단을 발족하고 바로 구의회 정례회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의가 있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구의회 방청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노인요양장기보험이 전면 실시되면서

돌봄센터가 새로 사무실을 내고 자활에서 독립했습니다.

돌봄 새 사무실을 남성 실무자들이 직접 페인트 칠도 하고 바닥 왁스칠도 했습니다.

김민규 회원님이 역시 전기를 손 봐 주시고

웰컴 식구들이 인터넷 선을 깔아주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잘 보시는 분들은 다하시겠지만

분청을닮은사람들에서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한 2년 쉬었는데 6회째라고 합니다.

물가이 오르니 바자회 준비하는데도 비용이 많이 들어서 민들레에 기분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대박이 났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작품을 사 주셔서 분청 회원들이 따로 성금을 모금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전시회 오셔서 작품을 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happylog.naver.com/gjngo9390/123456911521 

 

7월 한달동안 광진주민연대에서 사회복지 실습생이 실습을 합니다.

김보연 학생이고 21살 88년 생입니다.

단체내 기관을 방문하고, 의회 방청도 하고

물론 돌봄센터 공사하는데 힘도 보태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진행한 전국 풀뿌리 단체 활동가 대회인 풀뿌리들의 수다에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수다와는 거리가 멀어서 수다쟁이도 힘들어 하는 저로서는

힘든 1박 2일이었습니다.

다행이도 보연 학생은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회 마지막 소감 발표 할때 실습지를 잘 선택한것 같아 좋다고 했으니까요.....

 

피부가 끈적끈적하고 지나가다 부딪치면 바로 싸움이 날것 같은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맘때면 주민연대에서 늘 하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여름철 적정냉방온도 지키기입니다.

주민연대 식구들이 다 아시는것처럼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는 26~28도 입니다.

혹시 지금 사무실이나 가정의 에어컨 설정온도가 26도 이하는 아닌지 확인해 주시고

은행이나 대중교통, 관공서 실내 온도가 26도 보다 낮다면 자신있게 얘기해 주세요.

여름철 적정 온도는 26~28도라고.....

여름철 적정온도 지키기 운동에 좀 더 자세한 내용과 관심이 있는 분은 아래 사이트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enet.or.kr/v2/bbs/zboard.php?id=green_ecard2008

 

끝으로 서울시 교육감을 이제 직접 우리가 뽑는다고 합니다.

구청장이나 구의원처럼 서울시 교육감도 직접 서울시민의 투표로 뽑는다고 합니다.

날짜는 7월 30일이라고 합니다.

교육감이 1년에 운영하는 예산이 6조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교육정책과 관련해 특히 우리 나라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육감 선거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자세한 후보들의 공약이나 선거 일정이 나오면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하연이 육아일기-내 사랑 택(상표)

하연이 엄마가 큰맘 먹고 하연이 장난감을 사주었습니다.

그동안은 누나네가 선물로 준것과 조카들이 쓰던거 가져다 쓰다가

바스락 소리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하연이를 위해

장난감을 구입했습니다.

허걱^^ 그런데 우리 하연이 온갖 다양한 소리가 나고 특히 바스락 소리가 제대로 나는 장난감 옆귀퉁이 붙어 있는

택에 관심을 더 많이 줍니다.

이제 그 좋아하던 바스락 소리에도 반응하지 않고 택 빨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직 다행히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집어 먹지는 않지만

조만간 엄마를 깜작 놀라게 할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무더위가 시작되나 봅니다. 올여름 냉방병이 걸리는 일이 절대로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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