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이틀동안 300여명 서명 받아

투표권보장공동행동에 제출했습니다.

 

 

 

투표권보장공동행동에 아래와 같이 유권자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11월 1일 1차 10만 국민청원 진행, 2차 서명에 더 많은 국민의 요구를 모아갑니다.
11월 1일 10만 유권자의 청원으로 국회에 15일까지 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오프라인 78945명, 온라인 16801명). 이제 더 많은 유권자의 참여로 국회에 법개정을 요구하겠습니다. 11월 14일까지 2차 서명을 진행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1인시위와 촛불문화제 등 가능한 모든 시간과 장소, 방식으로 국민의 요구를 전달할 것입니다. 투표권을 찾기 위한 행동에 유권자들의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참정권은 국민의 기본권입니다.

직업, 지역, 출신에 관계없이 국민이라면 누구나 11표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녹치 않습니다. 선거일에도 노동자의 절반이 근무하고, 행여 불이익이라도 당할까 투표시간을 요구하지 못하는 비정규직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1987년 직선제 도입 이후 투표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투표하고 싶어도 투표할 수 없는 비정규직이 늘어난 것 때문입니다.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투표율을 높이자는 것은 모순입니다. 적어도 투표할 여건이 안 돼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유권자들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투표권 보장은 그 어떤 정치개혁보다 중요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위한 절박한 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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