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1 중계요양원 봄 소식 코로나19가 춥지요? 중계요양원에도 봄은 옵니다. 새싹이 돋고 봄꽃이 얼굴을 내밀더니, 나눔숲에도 어르신들이 마실 오셨습니다. 이제 너는 가라, 코로나19야.!. *중계요양원 사진은 강미정간호사가, 어르신 마실은 최석환 사무국장이 찍은 사진을 옮겼습니다. 2020.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