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활동

광진주민연대, 늘푸른협동조합 후원의 밤 상생의 비나리 잘 준비되고 있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2. 1.

늘푸른협동조합을 포함한 광진주민연대 모든 식구가 함께 즐겁게 준비하고
광진주민연대 모든 식구들과 지역 단체들이 서로 만나고
광진주민연대 운영비 마련과 늘푸른협동조합 사업비(지역후원 사업)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상생의 비나리'가 잘 준비되고 있습니다.

늘푸른협동조합에서 김유경 부이사장님,
자활센터에서 이철진 실장님, 김진경 팀장님, 이호일 자전거 사업단 대표님
돌봄에서 신주연 팀장님, 이건복 선생님, 최연화 선생님, 마선철 선생님
사무처 김승호 대표님으로 기획단을 꾸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진주민연대 늘푸른협동조합 후원의 밤 '상생의 비나리는'는 잘 아시는것처럼
2011년 12월 10일 오후 4시부터
어린이대공원역 6번출구 세종대 내 군자관 6층에서 진행합니다.




가장 궁금하실 메뉴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류는 소주, 맥주, 막걸리가 준비되었습니다. 일괄적으로 3병에 만원 1병에 4,000원입니다.
음료는 사이다 1,000원 수정과와 식혜가 각각 2,000원입니다.
식사는 김어순(김밥, 오뎅, 순대) 1만원, 3종류 모듬 떡 1만원입니다.
안주는 과메기 3만원, 매운돼지갈비 2만원, 생과일 2만원, 닭강정 2만원, 홍어(간재미)무침 1만5천원, 석화 1만5천원,
두부김치 1만원, 녹두전 1만원, 김치전 1만원, 오뎅 1만원  
조금 과한 가격의 메뉴도 있지만 후원으 밤 이니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맛은 100% 보장할 수 있습니다.

후원의 밤 "상생의 비나리" 57분 이벤트도 광진주민연대와 협동조합을 최대한 알리는 방법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광진주민연대 협동조합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시간 57분에 퀴즈대회를 해서 푸짐한 상품을 드리구요.
자활과, 돌봄 사업단 소개와 자기자랑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자활과 돌봄 선생님들이 함께 하고 계시는 인문대 4기 졸업생 소개와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얼마전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한 울력공연도 준비했습니다.


후원의 밤 상생의 비나리는 자원봉사자에 의해 진행됩니다.


기획 회의도 일정이 다 끝난 후 6시 반에 진행하고 있고 음식준비부터 당일  서빙까지 모두 자원봉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돌봄센터에서 재료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 오후 그리고 4~7시, 7시~ 정리까지 부분 결합도 대 환영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사무처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12월10일 후원의 밤에서 꼭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