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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경희대가 함께하는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을 2011년 광진늘푸른인문대학으로 4기 개강식을 진행했습니다
98년 1기를 광진자활과 성동자활 참여주민 중심으로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기를 맞이했습니다.
그간 자체적으로 늘푸른인문대학으로 명칭을 바꾸고 돌봄센센터 직원과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일반인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와 경희대는 물론 광진주민연대에서도 정을 많이 쏟아 졸업하신분들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학구열에 불타 검정고시를 통해 정말로 대학에 들어가신 분도 계시고
글 쓰는데 자신감도 생기고 회의때 누구보다 말을 많이 하게도 되었습니다. 인문학이 갖는 장점인것 같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일반인 신청도 받아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총 9명이 신청하셨는데
개강식에 오시고 졸업을 각오 하신 분은 세분입니다. 이분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개강식은 장이환 학장님의 축하말씀으로 시작하여
강도선 동문회장님, 이성천 교수님, 신상무 사회복지과장님, 유혜경 자활센터장님, 민동세 돌봄센터장님께서 희망을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늘푸른인문대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영상도 보고, 학사일정과 출석관리, 동문회에 대한 안내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4기 학생들 한분 한분 각오와 인문대에 대한 기대를 말씀해 주셨고
먼저 졸업한 선배님들께서 작은 선물도 전해주셨습니다.
선물은 동문회에서 볼펜, 광진주민연대에서 노트와 자료를 잘 담아 다니시라고 화일을 준비해서 전해드렸습니다. 

늘푸른인문대는 우선 1학기 동안 철학과 문학, 글쓰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철학은 매주 금요일 12주 동안, 문학은 매주 수요일 8주 동안, 글쓰기는 문학이 끝난 후 매주 수요일 4주 동안 진행됩니다.
이 외에도 특강과 체험학습, 수학여행을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수학여행은 늘푸른인문대의 자랑으로 서먹서먹한 분위기도 깨고, 단조로운 일상을 깨는 여행입니다.

늘푸른인문대는 광진주민연대 김승호, 자활센터 김진경, 돌봄센터 이현주, 신주연 선생님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교수님과 함께 수업 자료로 준비하고 자치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수업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

끝으로 강도선 동문회장님께서 늘푸른인문대 4기 후배들에게 남긴 말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차피 가시밭길이고 사막길입니다.
언제나 찾아오는 일상입니다.
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매일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늘푸른 인문대가 여러분과 1년을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한계를 대하는 마음도 유연해지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들고 고비가 있을 때 초심을 잃지 마세요.  - 강도선(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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