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활동가를 위한 지역너머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관악사회복지, 광진주민연대, 더불어 한길, 도봉사람들, 마들주민회, 마포희망나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이화여자대학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일촌공동체, 푸른시민연대,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사무국) 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http://www.activist-ed.or.kr/gboard/bbs/board.php?bo_table=business_04
자세한 내용은 위 주소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된다.
이 교육중 대안미디어 만나기 교육을 받았다.
총 6회 중에 사정상 3회만 참석했는데 주로 소셜웹활용전략 관련한 부분을 첨석했다.
소셜미디어에 대해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제작해보는 워크샵 형태의 수업이었다.
4, 5회에 걸쳐 교육 내용을 정리해보려 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다이나믹한 웹페이지 만들기 중심으로 정리해 보려 한다.
이 수업이 대부분 무료 사이트에 대한 안내가 많아 유용할꺼란 생각이 든다.
나도 완전히 숙지하지 못했기때문에 자세히 하나하나 정리하기는 힘들고 우선 사이트 안내 중심으로 정리해 보려 한다.
가장 먼저 아직도 GMail 계정이 없다면 가장 먼저 G메일 계정부터 만들기를 부탁한다.
요거 하나 가지고 있으면 많은 사이트들이 연동되어 있어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요게 있으면 트윗이나 페이스북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는 G메일이(구글)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들이 꽤 유용하다.
문서도구, 사진, 리더 등 사용할수록 매력만점들인 부가서비스들이다. 아직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지 못하지만 대단히 유용한건 분명한 듯 하다.
그럼 이제 앨범을 만들어 보자
먼저 구글 웹앨범 - http://picasaweb.google.co.kr
Flickr 앨범 - http://www.flickr.com/
강사는 위 두가지를 추천해주었다. 구글 앨범은 사용중이고 플리커는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다.
저장공간을 구글은 1기가까지, 플리커는 1달에 300메가까지 제공한다고 한다.
위 그림에서 보여주는것처럼 구글은 앨범형식으로 바로 저장해주어 이후에 3D 서비스인 Cooliris를 이용할때 더 편하다.
사실 개인적으로 웹 앨범을 사용하는 이유가 현재는 3D를 적용해서 사진을 다이나믹하게 보여주고 싶어서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구글을 더 추천한다. 그리고 사실 플리커는 사용해 보지 못해 장점을 모르겠다.
일단 구글 웹앨범에 여러장의 사진을(최대한 많이 그래야 나중에 훨씬 다이나믹하게 볼 수 있다) 한 앨범에 올리자.
상단에 있는 업로드를 클릭해서 사진 선택해서 올리면 된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앨범을 이용해 3D로 사진을 보여주는 Cooliris를 소개해 보려한다.
이렇게 잘 알지도 모르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이유는 광진주민연대 사무처에서 내가 대표로 교육을 받았고
사무처 식구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포스팅하기로 했다. 그래서 미흡하고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만애 하나 이 글이 누군가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면 더 좋고....
하지만 너무 초보적인 수준이고 내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