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

 

사람이 이승에서 생을 다하면 저승에 모두 모인답니다.

저승에서는 이승에서 살았던 모습을 함께 보면서

배꼽을 잡고 웃기 바쁘답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살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인생이란 지구라는 여행지에서 잠시 살다가 떠날 뿐인데

마치 무한히 살 것처럼 아등바등하는 모습에

웃음보가 터지는 거라네요.

 

날씨도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이럴 때 일을 열심히 하면 능률은 낮고 몸과 마음에 무리만 갑니다.

그래서 선진국 사람들은 여름에 1-2달씩 휴가를 가나 봅니다.

아쉽게도 우리는 장기휴가가 어려우니 슬쩍 태업을 해보면 어떨까요.

여름에는 일을 설렁설렁 놀 듯이 하는 거죠.

저도 주민연대 소식을 대충 쓰렵니다.

 

이렇게 해서 아껴진 에너지는 찬바람이 불 때 위력을 발휘할 겁니다.

안 그러면 어떡하지? ^^

 

                                                                 사무처장 윤여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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