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를 짧게 쓰더라도 건너뛰지 않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지난번에 이어 기후변화 교육 받으면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한가지 할까 합니다.

미국에서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발간되고

비료와 농약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제기가 되고 사용량이 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은 비료와 농약을 우리나라에 원조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 토종 종자는 농약을 이기지 못하고 오히려 더 농사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국으로부터 농약에 강한 종자가 들어오고 개량해서 농사를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토종 종자는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구요.

그나마 토종종자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생명평화탁발순례는 잘 했습니다.

초록길을 걷고, 단체을 방문하고

이틀동안 오로지 생명평화에 대한 생각만 하지는 못했지만

길지 않은 제 생애중에 가장 오랜동안 생명과 평화에 대해 고민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순례의 시작과 끝을 100대 서원 절명상으로 마무리 하는데,

이게 도법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절을 하는데 단순 소박한 삶을 살아야 하고,

네 존재를 통해 내가 존재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순례를 마치면서 이 CD를 구입했습니다. 이주일에 한번은 집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28일 일요일 2시 사무실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합니다.

주민의원을 정리하면서 주민연대 장기적인 재정문제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늘푸른돌봄센터을 부설기관으로 승인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게 2호점을 운영하는데 있어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입니다.

임시대의원 총회를 통해 장기적인 재정문제를 돌파해야 합니다.

그러니 대의원 분들은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고

회원이나 지역단체 분들도 관심있는 분들은 참석하셔도 됩니다.

주민연대 장기적인 재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하연이 성장일기-제가 안그랬어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크는것 같습니다.

엄마는 잘 알아듣는데 저는 도통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뭐라뭐라 합니다.

혼자 힘으로 서려고 안간힘을 쓰고

특히 먹는거에 대단한 집착을 모입니다. 

과일에 대한 집착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슬슬 서랍장을 열고 사고를 치기 시작합니다.

특별히 위험한 물건이 아니면 사고치라고 그냥 두고 있습니다.

손가락 힘이 제법 쎄지고 자기 생각대로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되면서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

특히 지갑에 있는 카드와 영수증 꺼내는걸 제일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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