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1 희망의 인문학으로 한계에 도전하세요. 아래 파란색 바를 양쪽으로 이동하면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도 있구요. 오른쪽 아래 끝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전체 화면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경희대가 함께하는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을 2011년 광진늘푸른인문대학으로 4기 개강식을 진행했습니다 98년 1기를 광진자활과 성동자활 참여주민 중심으로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기를 맞이했습니다. 그간 자체적으로 늘푸른인문대학으로 명칭을 바꾸고 돌봄센센터 직원과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일반인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와 경희대는 물론 광진주민연대에서도 정을 많이 쏟아 졸업하신분들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학구열에 불타 검정고시를 통해 정말로 대학에 들어가신 분도 계시고 글 쓰는데 자신감도 생기고 회의때 누구보다 말을 많이.. 2011.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