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환1 윤여운 좌담회, 새로운 광진주민연대를 함께 만들어 가요. 광진주민연대 10주년 특별 좌담회 광진주민연대를 말 한다② - 윤여운 감사 광진주민연대 10주년 특별좌담회 ‘광진주민연대를 말한다’ 두 번째 윤여운 감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3월 첫 번째 좌담회에서 세분의 공동대표가 생각하시는 주민연대와 앞으로 활동 계획 중심으로 말씀해 주셨고, 4월은 광진주민연대 지난 10년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윤여운 감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주간경향에서 진행하는 ‘탁현민의 시사콘서트’를 나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우리도 공연을 함께하는 좌담회를 꿈꿔보면서 윤여운 감사님과 함께하는 좌담회를 시작했습니다. 요즘 근황이나 새로운 환경에 대해 먼저 말씀해 주시지요? 파주병원에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었다. 안정되어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는데 주요한 .. 2011.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