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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7 마을공동체 만들어요

우리가 만드는 마을공동체

 

서울지역 복지활동가 교육훈련사업 「지역너머」’는 서울지역 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교육으로 총 3년차 사업으로 총 9개의 단체(초기 11개 단체)가 컨소시엄의 형태로 진행하는 교육사업 입니다.

 

 

 

 

2010년 1차년도 사업을 시작으로 2011년 7월부터 진행되는 2차년 사업은 지역을 중심으로 고민하고, 지역을 활성화시키자는 목적과 방향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단체의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고 광진구도 광진주민연대가 컨소시엄 단체로 참석하고 있고, 광진복지네트워크에 제안하여 교육을 진행하기로 11년 광진복지네트워크에서 결정했습니다.

 

2005년부터 준비되어 지금까지 약 6년 동안 사회복지민간단체들의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활동해온 광진복지네트워크가 한단계 발전되기 위해서는 참여단체간의 친목과 연대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회적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성이 확보되고 ‘사람’의 가치가 존재하는 마을에 대한 관심은 지역 사회복지단체들과 무관한 일이라고 할 수 없으며, 개별 단체들의 노력만으로는 마을을 꾸려 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광진복지네트워크에서는 3월30일부터 '우리가 만드는 마을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네트워크 소속단체 실무자 중심으로 광진구에 대해서 알아보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광진복지네트워크 참여단체간의 소통을 통해 친목과 연대를 강화하고 마지막으로 광진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제를 설정하기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박2일 워크샵을 통해 sns를 활용한 소통하기와 마을공동체을 이해하고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27일까지 광진구의 이해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20, 27일에 걸쳐 주민조직화, 일자리, 아동, 이동권, 정신건강, 다문화가정, 여성, 노인, 도시농업 9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함께 지역사회의 관계망을 만들고 상호작용을 통해 사업을 활성화하고, 그 사업으로부터 광진구 마을공동체를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교육으로 뚝딱 광진구에서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했던 사업을 마을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첫 단추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무처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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