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반찬 만드는 모습입니다. 유난히 초록초록하네요.
활동을 갓 시작하셨지만 벌써 '삶기의 달인'으로 등극하신 분이 계십니다. 불을 다루는 일이 예로부터 중요한 일이었지요. 저는 다만 부러울뿐...
누구는 다듬고 누구는 삶고 누구는 양파를 까고 당근을 썰고. 양념을 만들고 소리도 없이 역할을 착착 나눠서 하는 모습이 오랜 팀웤에서 나오는 정연함이랄까요?
그 중심에 20년을 한결같이 이 자리에 모습이 빠지지 않으시는 배테랑, 배선생님이 계시네요.
최고의 품질로 재료를 선택하고 최대한의 양으로 어르신들께 드리는 걸 고집하시는 분이시죠.
'가장 좋은 것으로 드리자'는 말씀은 우리의 가치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어제는 취나물을 만들었는데요.
"야, 역시 봄에는 취나물이지." 마스크 너머로 전해져오는 봄향기에 취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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