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광진포럼

광진포럼 2021. 3. 22. 12:21

[3월 광진포럼]
지난 주 화요일(3/9). 2021년 첫 번째 광진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1일 일본의 극우매체인 산케이 신문에서 존 마크 램지어 교수(하버드대 로스쿨)의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였다”라는 망언이 담긴 논문 일부를 공개한 것에 대해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님을 모시고 ‘램지어 논문사태로 본 일제 치하 위안부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광진구의원분들과 공동주최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포럼은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기조발표, 플로어 질의응답, 광진구의원분들의 퍼포먼스, 군부 쿠테타로인해 고통받고있는 미얀마에 대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일본도 분명 위안부가 본인들이 잘못 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부정하고 감추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그들도 알고 있는 것이 맞고, 감추려는 것도 맞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니 어서 그들이 빼도 박도 못할만한 자료를 들이밀고, 결국에는 위안부 피해자 분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사과를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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