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이야기
오늘은 두손 무겁게 배달하는 날.
코로나로 우울한 설을 보내실까봐 그래서 더더욱 마음써주신 것 같아요.

떡국 꾸러미. 소불고기에다가 다온약국에서 준비해주신 과일꾸러미와. 주거복지센터에서 나눠주신 마스크까지 두손은 무거워도 전하는 이들도, 받는 이들도 행복한 나눔이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에 자원봉사자 세분이 늘었어요. 게다가 세분다 회원이시라는 점.. 너무도 부지런한 조리봉사자와 자양4동에 사시는 두분 배달봉사자가 돌봄어르신들과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셨답니다.

정년퇴직을 하셔서 적적하신 선생님에게는 딱 좋은 소일거리면서도 보람을 발견할만한 활동이 되고 있구요.
민들레 봉사가 없는 날에도 가끔 들러보겠다고 하시니 우리가 바라는 활동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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