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28) 도우누리가 광진구청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금은 광진구 내 위기가정의 생계, 의료, 주거비를 지원하는 희망씨드 기금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광진 희망씨드기금은 2013년 서울시복지재단에서 공모한 복지자치구사업에 응모해서 시작된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하는 지역사회안전망입니다. 3년간 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기금운용을 하였으며, 이후 민간의 자체모금으로 충당하였고 지금은 광진구청에서 지원하는 기금과 지역 모금으로 기금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한해에 약 6000만원 정도를 사례관리 기반으로 위기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희망씨드의 핵심은 민관의 공동 배분심의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배분과정에서 공적 지원을 우선해서 촘촘한 보호를 추구하고 있으며, 틈새에 존재하는 위기가정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것 입니다. 또한 민간기금의 장점인 시급성과 유연성을 매우 조화롭게 운용하여 이제는 광진구에 꼭 필요한 안전망이 되었습니다.

도우누리는 올해로 4년째 희망씨드에 목적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돌봄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려는 도우누리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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