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찬 배달은 9곳중 7곳이 지하방들이다. 이 여름 긴 장마에는 어떻게 지내셨을까? 그래도 다들 건강하고 생기있어 보이신다. 다행이다.
찾아오는 사람이 반가우셨는지 말을 자꾸 건네신다.
하는 김에 그놈의 사랑제일교회땜에 이렇게 다들 고생한다며 사랑제일교회를 실컷 씹어(?)주었다.
반찬 담아서 전해주는 가방으로 쓰라며 5개나 모아서 전해주시는 어르신도 계신다. 그래서 아직 민들레 현수막 가방은 건재하다.
반찬을 오늘부터 새로 드리기로 한 분을 방문했다. 우리가 뭐하는 곳인지 설명도 드리고 힘들게 사시는 이야기도 전해들었다. 더 자주 드리면 좋을텐데...

오늘은 지난번 모금했던 비용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서 코로나로 어려움 겪고 계시는 가족들에게 전해드렸다.
손글씨로 정성을 담아, 함께 힘내자라는 편지도 담았다.

일웅 활동가가 민들레 마치고 휴가 간다며 오늘 자양4동을 열심히 누비고 내일부터 휴가다. 수고 많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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