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선거분위기도 바꾸나 봅니다. 너무나 조용하고 침착하네요. 누구는 '그래서 더 잘 판단할거라고'도 하시고, 또 어떤분은 '그래서 그냥 패거리투표가 될거'라고도 합니다. 물론 모두가 주장이지요.^^

4.15 총선 분위기를 살려봅니다. 오늘 우리 요양원은 선거날이었답니다. 바로 거소투표인데요, 요양원에 주소를 둔 분들 중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사전투표를 신청하면 거주하는 곳으로 투표장소를 가져오는 거지요(*몇몇 어르신들은 15일 투표소로 직접 가시겠다는 분들고 계십니다). 주로 요양원이나 생활시설 입소자들이 해당되고, 시설은 사전에 거소투표소 신청을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어르신들이 선거를 하고 싶어하십니다. 관심도 많으시고 선거공보물로 꼼꼼히 살펴보십니다. 물론 거소투표자는 자필로 거소투표신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원에서는 36분이 신청을 하셨고, 오늘(4.6) 거소투표를 하셨습니다.

거소투표소에도 긴 줄이 생기고, 한 분 한 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신 후, 비닐 장갑을 끼셔야 합니다. 선관위에서 나온 분이 기표와 투표지 봉합 등 절차를 도와줘서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1주일 남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여러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셨나요? 오늘 다시 한번 공보물 보시고 꼼꼼히 살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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