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1주년 3.1만세운동 기념일입니다. 또한 참여 자치 나눔의 공동체 광진주민연대 제20차 정기 회원총회 날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은 조용하게 하지만 묵직한 울림으로 진행되었고, 주민연대 회원총회는 정부방침을 지키기위해 깔끔하게(?) 연기되었습니다.

3.1절 기념식을 위해 새로 편집했다는 애국가 영상이 많은 이야기를 전해 줍니자. 이해관계 속의 나랏 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그리고 수화와 최근 표준어로 낭독되는 독립선언서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민족주의를 넘어 대한민국 국가공동체성을 강조하고(*물론 저의 해석이지요.)와 작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대통령님의 기념사가 진심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엔 김구주석, 유관순열사, 홍범도장군의 선창으로 외치는 만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통령께서 좋은소식이라며 전한 이야기는 홍범도장군의 유해가 올해 조국의 땅에 안장된다고 힙니다)

1년전 오늘, 3.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광진주민연대 회원총회를 돌아보며, 2020년 3월1일의 마음가짐을 다 잡아 봅니다. 주민연대 회원 여러분들도 반드시 코로나19로부터 안녕하시고 힘을 내세요. 서로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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