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12월 12일, 민들레 반찬 배달봉사는 아주 특별한 분이 도맡아해주셨답니다.
학생배달 봉사자들이 시험기간이라서 많이들 못 왔거든요.
배달을 나가면 순식간에 돌리고 돌아오시는데 6년차 배달 활동가는 감히 따라가지 못할 빛의 속도이구요.
게다가 배달하는 분들이 초면이 아니고 이미 늘 만나오던 분들이라 어르신들의 이름을 이야기하면 “아 그분!” 바로 통하는 게 있었구요.
심지어 집집마다 사연들까지 보태서 전해주시더라구요.
이쯤되면 짐작이 되실려나?
배달봉사자들 20명이 하는 일을 혼자서도 가능한 분.
희망나르미협동조합 김우성이사장님(회원님)이 평소 실력을 발휘하여 배달봉사에 함께 해주셨네요.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가 밴드의 열혈독자시라니 여기에다 올리면 좋겠다 싶어서 이분의 선행을 만천하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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