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6.22), 도우누리가 광진구청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작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도우누리는 광진의 민관협력 기금인 희망씨드에 목적기부로 투척하였지요. 김선갑구청장님이 많이 기뻐하셨고, 도우누리에 대해 자랑스러워하셨습니다.

희망씨드는 광진구 내 거주하는 위기가정에게 의료비, 치과치료비, 주거비, 심리치료비로 지원하는 기금으로 광진구청 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의 사례기관 구성원이 배분심사를 합니다. 이 기금은 지원을 요청한 대상가구가 공적 지원체계를 받을 수 있는지 먼저 검토하고, 사회적 자원에 대해서 연계여부를 찾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희망씨드기금이 지원되는 독특한 시스템인데요, 지난 7년간 운영해 온 희망씨드기금은 "주민자치형 배분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는 희망씨드가 조성된 첫해에 광진구내 사회적기업들과 성금을 모아 전달하였고, 또 어느 해에는 기금모금 콘서트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올해가 벌써 세번째로 1000만원을 기부하는 것이지요.

2019년 도우누리는 광진구희망씨드에 1000만원, 광진시민허브 500만원, 광진주민연대 500만원 그리고 한국사회적기업중앙회 100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도우누리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회적 돌봄을 실천합니다.
도우누리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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