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연 서연이 아빠 김승호 입니다
잠시 서울에서 활동을 마무리하고 광진에서 활동을 시작한지도 4개월여 되어 가는데 이제야 주민연대 밴드에 신고식을 하네요^^

제가 광진주민연대 사무처에서 활동할때 하연이 육아일기와 즐거운 불편을 메일로 연재했던걸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했었지요.

광진주민연대 사무처에서 에너지 자립 마을을 통한 환경 활동 이후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환경활동을 먼저 실천하고 회원들에게 제안하는 일명 '사무처 활동가 환경 프로젝트' 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의 저의 방식을 밴칭마킹했다고 볼 수 있죠^^
모은정, 안순종, 유혜경, 김승호, 최영, 서일웅 4명의 활동가가 먼저 실천 활동을 하고 밴드에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실천 주제는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입니다. 뉴스나 사진에서 많이 보셨죠. 거북이가 플라스틱에 둘러쌓여 있는 사진이나, 새끼에게 먹이로 플라스틱을 주는 사진이나, 배 속에 온통 프라스틱과 비닐로 꽉 차 있는 사진들......

첫번째로 저의 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나누기로 했습니다. 다음주는 누구일지 기대해 주세요^^
전 먼저 배달 음식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리 가족이 초밥을 좋아해서 더러 초밥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곤 하는데 한번 먹으면 플라스틱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초밥집에 직접 가서 먹기로^^ 최대한 배달보다는 식당에 가서 먹도록 해 보려 합니다.
두번째 활동으로는 오늘도 챙겨오지 못했는데ㅠㅠ 항상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려고 합니다.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은 종종 사진으로 찍어서 밴드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플라스틱 1회용 컵이나 비닐을 사영하는 현장을 목격하신 분들은 적극 신고해 주세요ㅋㅋㅋㅋ 아래는 그린피스 캠페인 중에 하나이니 함께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참고로 오늘이 세계 일회용 비닐없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인
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운 생활을 위한 해결책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넘쳐나는 플라스틱 제품과 포장재, 일회용품에 압도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겠지만 늘 그랬듯 해결방안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바로 내 손에서부터 시작되는 변화입니다.

에코백과 텀블러 들고 다니기
한국인들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일회용 비닐봉지는 470여 장. 일주일에 마시는 커피는 평균 12잔. 만약 가방 속에 봉투를 대신할 에코백을 넣어 다니거나, 커피전문점을 들를 때 텀블러를 이용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플라스용량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플라스틱 빨대와 식기류 거절하기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는 해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하나입니다. 텀블러가 커서 들고 다니기 꺼려졌다면, 씻어서 여러 번 쓸 수 있는 빨대를 들고 다녀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테이크아웃 음식점이나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때 일회용 수저나 젓가락이 필요 없다고 미리 이야기하는 것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좋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리필제품 사용하기
두껍고 단단해 여러번 재사용이 가능한 샴푸, 린스 혹은 주방 세제 케이스. 사용 후 바로 버리는 대신 리필제품을 구매해 여러 번 사용하고 버린다면 제조사에서도 그만큼 플라스틱 제조를 줄이게 될 것입니다.
과대포장 제품은 되도록 사지 않거나 구매처에 두고 오기
낱개로 포장된 바나나, 플라스틱과 비닐에 겹겹이 싸인 과자, 그리고 과대 포장과 함께 고급 선물로 둔갑한 제품들. 이러한 제품을 구매한 시민들은 결국 포장재 쓰레기를 직접 버려야 하는 의무까지 떠안게 됩니다. 과한 포장은 구매처에 두고 오세요. 유통을 위해 필요한 포장재 및 완충재까지 소비가 집에 가져올 의무는 없다는 것을 유통업자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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