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둥지에 짐을 풀었습니다. 지난 8월 16일 울력 이사를 시작으로
2일 도우누리, 9월 1일에 드디어 주민연대가 공유공간 나눔에 입성하였습니다.
이 동네는 오가는 주민들도 많고 활기가 넘칩니다.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어수선하긴 합니다만 가장 큰 변화는 반가운 얼굴들을
자주 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새 둥지에 짐을 풀었습니다. 지난 8월 16일 울력 이사를 시작으로
2일 도우누리, 9월 1일에 드디어 주민연대가 공유공간 나눔에 입성하였습니다.
이 동네는 오가는 주민들도 많고 활기가 넘칩니다.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어수선하긴 합니다만 가장 큰 변화는 반가운 얼굴들을
자주 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