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주민연대 제9기 공동대표의 일원인 윤여운입니다.
3월 1일 회원총회의 열기가 아직도 뜨겁게 느껴집니다.
참석하신 분들, 그리고 멀리서 응원하신 분들, 준비하신 분들
모든 주민연대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회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시기에 공동대표를 맡게되어 다른 때보다 훨씬 긴장이 됩니다. 사회의 올바른 변화 방향을 놓치지 않고, 회원분들의 노력이 사회변화와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 회원분들의 관계가 더욱 긴밀하게 되어서 '이게 공동체구나' 하는 느낌이 물씬 나는 광진주민연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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