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서울시 산하 예술단의 공연을 시민들이 자치구 문예회관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세종문화회관의 공연을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되었다.

 

자치구 문예회관의 낮은 만족도 해소, 거주지와 가까운 자치구 공연장의 이용 활성화, 쌍방향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올 12월까지 진행된다. 네번째로 5월 22일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남상일('남자의 자격' 출연 소리꾼), 북청사자놀음보존회, 김사량, 박용갑 등과 협연한 ‘행복한우리소리’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광진주민연대 늘푸른가게 담당 활동가이면서 자양2동에 거주하고 있는 임순화 주민은 "국악관혁악 연주회 하면 지루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연상했다. 그러나 한국전통 음악과 퓨전음악의 어우러짐은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가슴벅찼다. 마음을 울리는 진정한 우리소리와 클래식, 탭댄스 등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 흥에 겨워 얼~쑤, 지화자 좋다, 허이, 추임새와 함성소리가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관현악 연주회 중 최고 중에 최고 따봉이었다." 라고 소감을 보내왔다.

 

 

더불어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번 공연 초대장을 광진주민연대로 보내주었고, 광진주민연대에서 운영되는 재활용 녹색가게인 늘푸른가게 자원봉사자가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주었다. 공연을 관람한 자원봉사자 모두는 종종 이런 기회가 제공되면 좋겠다고 한목소리로 외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세종문화 회관에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래서 세종문화회관 연계 공연으로 앞으로 진행될 6월 13일(목) 소년소녀합창단의 ‘유럽음악여행’, 8월 21일(수) 유스오케스트라단의 우리동네클래식콘서트, 10월 30일(수) 합창단의 ‘클래식합창여행’이 더욱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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