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영상으로 세상 만나기는 잘 진행됐다.

영상으로 세상만나기(영세만) 첫 회를 준비하면서 사무처에서는 작은 고민이 있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오시면 자리가 부족해서 어떡하나. 그러나 이는 기우였다.

모임을 하기에 맞춤한 숫자인 십 여분이 초대에 응해 주셔서 여유로운 가운데 진행이 되었다.

영세만은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한 모임이라기 보다는

사회흐름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좋은 이웃과 함께 수다를 떠는 기회라는 내용의 간단한 취지 설명 후

‘함께 살자, 협동조합’이라는 영상을 약 45분간 보았다.

설비를 보완한 덕에 음향은 아주 훌륭했다. 이후 둘러 앉아 자유로운 수다가 시작되었다.

여러 가지 협동조합 유형 중 가장 와 닿는 협동조합에 대한 이야기,

생협의 도움을 받은 유기농 농부의 가슴절절한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먹먹했다는 이야기,

새로운 협동조합에 대한 아이디어 등등.

간단한 평가에서는 주민연대 교육 프로그램중에 가장 좋았다는 폭탄발언까지.

7시 정각에 시작한 모임은 8시 반을 조금 넘겨 끝났다. 다음 만날 날(목요일)을 기약하며.

영세만은 4.25.(목) 공공병원, 5월부터 복지분야로 이어질 획이다

 

4월 25일 공공병원이냐, 영리병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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