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주민연대는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지지합니다.

광진구에서 이수호 후보를 지지하는 교육, 시민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디지털 광진 기사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지역교육시민단체 '이수호 후보 지지'

‘서울의 혁신교육 이어가고 무너진 공교육 살릴 적임자’
 
디지털광진
 
오는 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재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교육시민단체들이 진보진영단일후보인 이수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4일 열린 이수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서 참가단체 대표들이 '이수호 후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주민연대, 광진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과 새날을여는지역사회교육센터, 성동광진교육희망네트워크(준) 등 교육관련 단체, 동서울우편집중국 노동조합 등 광진구의 17개 교육시민관련단체들은 4일 오전 희년의집에서 이수호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진주민연대 김승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지역의 교육시민단체 대표들이 참가했으며, 대표들의 인사말과 시민단체 지지선언문 발표가 진행되었다. 

대표 인사말에서 광진시민연대 마주현 대표는 “교육이 제대로 서야 무한경쟁으로 치닫는 교육현장의 여러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수호 후보가 당선된다면 교육현장의 여러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성동광진교육희망네트워크 윤혜경 대표도 “교육감 재선거를 치르게 되어 유감이다. 전 교육감이 지난 2년간 시행해온 교육정책에 학부모와 교사 모두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입시과열과 성적위주의 수용성 교육에 균열을 내고 있었다. 미처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재선거를 치루게 되어 아쉽다.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교사와 학교 함께 하는 교육, 소통이 이루어지는 교육 등 긍정적인 교육이 계승 발전 되려면 이수호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함께 가는 광진장애인부모회 손윤자 회장은 “이수호 교육감 후보가 당선된다면 ‘장애인 교육환경개선, 평생교육환경 조성,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를 실천해 달라. 꼭 당선돼 장애인 교육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밝혔다 

이들은 푸른꿈 지역아동센터 모은정 대표가 읽은 지지선언문에서 “오늘 광진지역 교육, 시민, 사회, 종교단체는 무너질대로 무너진 공교육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우리의 아이들은 현 정부출범이후 극심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학교가 아닌 교사도, 학생도, 학부모도 모두가 포기해버린 학교가 되어 버린 현실이다.”며 “이자리에 모인 단체들은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이수호 민주진보단일후보를 지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체들은 “이수호 후보는 30여년간 국어교사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교육전문가이자 2권의 시집을 출판한 시인이다. 학교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선생님 교육감이 될 수 있으며, 시인의 감수성으로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줄 수 있는 후보다. 또한 서울의 혁신교육을 이어나가고 무너진 공교육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적임자다”며 이수호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들은 이수호 후보 선거운동에 적극 결합하는 한편, 각 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이수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통령 선거에 가려진 서울시교육감재선거의 존재를 널리 알리고 투표참여운동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가한 지역의 단체들은 다음과 같다.
 
광진주민연대/광진시민연대/광진참여네트워크/희년의 집/새날을여는지역사회교육센터/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광지니정규직권리찾기모임/동서울우편집중국노동조합/늘푸른돌봄센터/세종대생협노동조합/함께가는 광진장애인부모회/성동광진교육희망네트워크(준)/희망세상지역아동센터/새날지역아동센터/푸른꿈지역아동센터/어린이책시민연대광진지회/1318해피존새움터지역아동센터

 

 

 

지지선언문 전문입니다.

 

<서울시교육감 이수호 민주진보단일후보 광진 교육 · 시민단체 지지선언문>

 

오늘 광진지역 교육, 시민, 사회, 종교단체는 무너질 대로 무너져버린 한국사회의 공교육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의 경쟁교육에 시달려온 우리의 아이들은 현 정부 출범이후, 어렌쥐 교육이니 일제고사니 하며 더욱 극심한 경쟁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학교가 아닌 교사도 학생도 학부모도 모두가 포기해 버린 학교가 되어 버린 현실입니다.

 

존경하는 40만 광진구 주민여러분!

 

이 자리에 모인 광진지역 교육, 시민, 사회, 종교단체는 이번 12월 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이수호 민주진보단일후보를 지지하고자 합니다.

 

이수호 서울시교육감후보는 30여년간 국어교사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교육전문가이자 2권의 시집을 출판한 시인입니다.

 

이제, 서울시 교육행정은 학교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선생님교육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인의 감수성으로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한 이수호 선생님이야말로 서울의 혁신교육을 이어 나가고, 무너진 공교육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대선에 묻혀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우리의 공교육을 살려내고,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수호 교육감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행복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합니다.

 

오는 12월 19일, 주민 여러분의 성원속에 서울의 공교육을 다시 살려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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