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청년분들이 '지역의제조사발표회'가 진행되었었습니다. 5명의 청년분들이 각기 다른 주제들을 가지고 오셨죠

*청년 지역의제
1. 길거리 쓰레기 문제
2. 자전거 거치대 문제
3. 은행 나무 열매 문제
4. 보행 도로 문제
5. 흡연 공간에 대한 문제

 

[지역의제 발표中..]
광진구에서는 길거리 쓰레기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LED 로고젝터'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고 합니다.
자양골목시장, 건대양꼬치골목, 아차산역 인근 골목. 요 3개소에 말이죠 *로고젝터(logojector)란 유리렌즈에 빛을 투사해 벽면이나 바닥 등

원하는 장소에 이미지와 문자를 투영하는 신개념 LED 홍보장치라고 합니다.
또한 단속반을 구성해 야간단속, 동 책임단속 등으로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하네요.
'광진클린데이','주민자율청소봉사단'등이 광진구에 있다합니다.

 

발표를 모두 마친후 논의를 거쳐 2가지에 주제와 질문들을 뽑아냈었습니다.

1. 흡연에 관한 질문
1) 길거리 흡연에 대한 생각은 - 불편하다/상관없다
2) 별도의 흡연공간이 필요할까요? - 필요하다/필요하지 않다

2. 은행 나무 열매에 관한 질문
1) 은행을 밟은 적이 있다 - 있다/없다
2) 길거리에 떨어져 밟히는 은행을 어떻게 할까요?
- 나무를 벤다/구청이나선다/봉사자활용/안치운다


이제 스티커를 손에 쥐고 나가기전 공유공간 나눔 4층과 3층을 돌며 맛보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건물을 나와 건물 뒤쪽에 있는 '중곡자양시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쳤습니다ㅎㅎ

꽤 많은 분들이 빠른 시간내에 참여해주신 덕분에 추위를 이겨내고 즐겁게 마쳤습니다.

짧게 직접 피켓을 만들고, 거리에 나가 사람들에게 참여를 얘기하는 과정이어땠는지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 광진구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 기존에 생각하던 것과 느낌이 달라서 신기했었습니다.
- 직접 물어보고 시민분들이 대답해준게 보람찼습니다.
- 시장 캠페인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였습니다.
- 원래 캠페인 참여를 잘 안해줬었는데 다음부터는 캠페인 참여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소감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주민연대 회원님들 이렇게 또 하나 청년 분들이 지역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직접 목소리를 내보는 경험을 하였답니다.
추운 날 감기조심하시고 캠페인 참여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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