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영화제

함께 5.18을 이야기나누는 시간이 우리에겐 더 큰 의미입니다.

요즘 5.18에 대해 망언하는 이들도 많고 보수단체들은 광주까지 쫒아가서 훼방을 놓고 민중항쟁을 모독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진실을 말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알리고 지켜내는 일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