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가급적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날씨가 더 추워진다는데 걱정이네요.

<부탁을 드립니다.>

고양시민 장준호(발달장애인21세) 씨가 9일째 실종되어 찾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목격했다는 제보가 적지 않았지만 비슷한 외모의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 합니다.

장애 특성상 직진으로만 가려는 습관 때문에 파주에서 실종되었다가 의정부에서 찾은 적도 있습니다

이 사진을 주변 지인들께 공유해 주십시오.

서울경기권역 곳곳에 계신 지인들께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공유를부탁드립니다 #장준호 #사람을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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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광진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

2020년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들을 설명하는 "2020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가 열립니다. 마을공동체에 관심있는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 일시 : 2020년 1월 29일(수) 14:00~16:00

2. 장소 : 광진구청 대강당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3. 대상 : 마을공동체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4. 내용
1) 2020년도 광진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내용 및 추진일정 안내
2)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지원방법 및 절차 안내
3) 2020년도 서울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소개(육아공동체지원, 아파트공동체, 에너지자립마을, 마을예술창작소, 마을미디어, 공동체정원조성 등)

5. 문의
1) 광진구청 마을공동체팀 02-450-7150
2) 광진구 마을자치센터 마을지원팀 02-6949-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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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싱가포르에서 무슨 일 있었기에.

 

 

 

 

지난 1월 구의회 해외연수 중 구의회의장 조기귀국
의원들간의 갈등이 원인이라는 주장 속에 의장은 '건강문제다' 해명

 

 

 
디지털광진
 
지난 1월에 있었던 광진구의회의 말레이시아-싱가폴 해외비교시찰 도중 최금손 의장이 예정된 일정을 마치지 않고 중도에 귀국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여행도중 의원들간의 내부 갈등문제로 조기귀국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금손 의장은 건강상의 이유라고 밝혀 진실공방도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광진구의회는 여행을 끝낸 지 한 달이 다되도록 보고서도 제출하지 않고 있어 이번 해외비교시찰의 실효성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 지난달 있었던 광진구의회 해외비교시찰 도중 최금손 의장이 중도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의원들간의 내부갈등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 의장은 '건강상의 이유'라며 갈등설을 부정했다. 사진은 광진구의원들이 방문했던 싱가포르 국립수자원공사 마리나버러지 전경(출처-싱가포르 국립수자원공사 홈페이지)     © 디지털광진

 
최금손 의장 하루 일찍 귀국 '내부 갈등? 아니면 건강상의 이유?'
광진구의회는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해외비교시찰을 다녀왔다. 해외비교찰에는 전체 14명의 의원 중 최금손 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의원이 참가했으며, 의회 사무국 직원 5명도 동행했다.
 
복수의 해외비교시찰 참가 의원에 따르면 23일 말레이시아 여행을 끝내고 싱가포르에 온 시찰단은 24일 오전 싱가포르 국립수자원공사 마리나버러지 방문을 앞두고 그 동안 누적되어온 내부갈등이 표면위로 터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첫 일정인 마리나버러지 방문을 위해 숙소를 출발하기 전 안문환 운영위원장이 최금손 의장의 해외연수 운영방식에 불만을 나타내며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며 버스에 타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의원들은 긴급하게 회의를 열어 최금손 의장에게 안문환 의원을 설득할 것을 요구했고 우여곡절 끝에 함께 마리나버러지로 출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금손 의장은 마리나버러지로 가는 동안 화를 삭이지 못했고 도착한 후에 '그렇다면 내가 한국으로 가겠다.'며 다시 호텔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날 밤 싱가포르를 떠나 25일 새벽 한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상황에 대해 복수의 참가 의원들은 "여행 출발부터 삐걱댔다. 최금손 의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한 것을 다 챙기고 본인의 뜻대로 끌고 가려고만 해 운영위원장이 힘들어했다. 여행지에서는 의장이 음식 타박까지 하고 동행한 여행사 대표와도 마찰을 빚는 등 상황이 좋지 않았다. 이에 운영위원장이 '의장님이 다 하시니 저는 역할이 없네요. 귀국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오히려 의장이 화를 내면서 '내가 귀국하겠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갈등의 직접 당사자로 알려진 의장과 운영위원장의 말은 이들 의원들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안문환 운영위원장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먼저 귀국하겠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심한 갈등이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다만 여행과정에서 하기로 했던 부분을 더 잘하기 위해 한번쯤 분위기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당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했는데 의장이 실제로 귀국할 줄은 몰랐다."며 먼저 귀국하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 큰 갈등은 없었다고 밝혔다.
 
최금손 의장은 건강문제였다고 말했다. 최금손 의장은 2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갈등은 없었다. 평소에도 무릎이 좋지 않아 병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말레이시아에서 계단이 높게 있는 곳을 다녀온 후로 통증이 심했다. 거동도 못하는 상황에서 호텔에 앉아 있기도 답답해 비행기표를 끊어 귀국했다. 귀국해 바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는데 전치 4주가 나왔고 의사는 수술을 권유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일찍 귀국한 것은 사실이지만 갈등은 없었고 무릎통증으로 일찍 귀국했다고 밝혔다.
 
여행사와의 갈등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보통의 입씨름 정도는 있었지만 갈등은 없었다."고 답했으며, '하루만 더 있으면 같이 귀국할 수 있었다'는 지적에는 "호텔에 있는 것은 지루한 일이며 내가 남아 있으면 사무국장이나 누가 또 나를 챙겨줘야 하기에 부담을 주기 싫어 먼저 귀국했다."며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의장이 먼저 귀국한 이후에도 의원들은 해외비교시찰을 계속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초 예정대로 26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해외연수 조기귀국에 대해 최금손 의장은 '무릎통증이 심해 더 있을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실제 최 의장은 지난 7일 열렸던 임시회 폐회식날 지팡이를 짚고 의장석을 내려오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에서는 전례없는 조기귀국, 귀국 후에는 사과 문제로 시끌 
이번 조기귀국 사건의 당사자로 알려진 의장과 운영위원장은 별다른 갈등이 없었다는 입장이지만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정황이 여러 곳에서 포착된다. 또한 만약 심각한 갈등이 있었다면 관광성 의혹 속에서도 광진구의회가 해외비교시찰을 강행한 이유중의 하나로 '의원들간의 단합'을 들었다는 점을 상기해 볼 때 이번 여행의 목적에 의구심을 갖게 한다.
 
해외비교시찰을 끝낸 후 대부분의 의원들과 의회사무국은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사건의 전개과정이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해외비교시찰 중 발생한 갈등의 후유증은 올해 첫 임시회 기간인 지난 5일에도 터져 나왔다.
 
당시 해외비교시찰에 참석했던 11명의 의원들은 집행부의 업무보고시간을 1시간이나 미룬 채 내부 회의를 진행했다. 이 역시 비공개로 진행되어 정확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회의 중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등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복수의 의원에 따르면 "이날 회의가 긴급하게 소집된 것은 전날 광장동 업무보고회가 끝난 후 의원들간의 식사자리에서 여행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최금손 의장의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한 의원이 의장과 관련해 이전의 다른 문제까지 제기한 탓도 있지만 의장은 두루뭉실 넘어가려 만 했지 진심 어린 사과는 없었고 결국 화해하지 못하고 갈등만 증폭된 채 시끄럽게 끝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날 긴급회동에서 보듯 일부 의원들이 의장의 사과를 요구한 것은 사실로 보여지지만 '의장이 사과해야 할 내용'이 '단순한 조기 귀국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이날 업무보고 시간까지 늦춰가면서 진행된 의원들의 모임은  '싱가포르'에서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았나'하는 의혹을 강하게 하고 있다. .
 
의장의 조기귀국은 광진구의회 해외비교시찰 역사상 전례가 없던 일로 과정과 결과 모두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의장이 건강상의 문제였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도 복수의 의원은 "다리가 불편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 갑자기 상황이 악화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운영위원장과 갈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루만 더 있다 왔으면 이렇게 까지 확대될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또 다른 의원은 "의장은 광진구의회를 대표하는 자리다. 여행 중 다른 안 좋은 일이 있었다해도 의원들을 다독여 무사히 비교시찰을 끝내야 할 위치에 있는 의장이 화를 내고 먼저 귀국한 것은 이해가 안 된다. 이번 일에 대해서는 최금손 의장이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해외비교시찰이후 여행을 다녀온 의원들 사이에서는 '의장의 조기귀국 외에도 밝히기 힘든 심각한 사건이 있었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어 사실여부에 따라 해외여행 파문은 계속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 광진구의회는 이번 해외연수가 끝난지 1개월이 다 되도록 결과보고서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림은 지난해 유럽연수까지만 게재된 광진구의회 홈페이지 해외연수보고서 사이트     © 디지털광진
 
'관광성 의혹에도 해외연수 강행, 한달 다 되도록 보고서도 제출 안 해
실제 운영위원장과의 갈등으로 조기귀국 했다면 이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해외연수는 목적부터 다시 검토해야 할 상황이다. 지난 1월 4일 열렸던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 당시 몇몇 외부위원들은 '관광성 의혹'을 주장하며 여행계획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광진구의회는 여행의 목적에 '의원들간의 화합과 단결'도 있다며 완곡하게 통과를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요청이 받아들였는지는 몰라도 실제 한 위원은 '그런 목적이 있다면 달리 볼 수 있다."며 여행계획서에 찬성표를 던지기도 했다.
 
여행목적에 의원들간의 단합이 포함될 수 있는지는 논란이 있지만 이를 떠나 실제 여행에서 의장이 조기 귀국할 정도의 갈등이 있었다면 광진구의회가 추구한 여행의 목적에 역행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조기 귀국 외에도 '여행지에서 11명의 의원들이 각각 5명과 6명으로 나뉘어 따로 어울리며 같이 사진도 찍지 않으려 했다'는 의원들의 진술도 있어 단합을 위한 해외비교시찰은 더더욱 멀게만 느껴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행 전 관광성 의혹을 받았던 것과 별개로 해외비교찰의 내용이나 성과가 어떠했는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광진구의회가 해외연수를 다녀온 지 한 달이 다되도록 규정에 따른 비교시찰보고서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광진구의회 공무국외여행규정에서는 제9조에서 '귀국한 의원은 15일 이내에 서식에 따라 공무국외여행보고서를 작성하여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의장은 보고서를 자료실에 소장 비치하고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열람이 용이하도록 조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여행이 끝났지만 한달이 다 되어 가는 2월 22일 현재 광진구의회는 여행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는 무려 5개월만에 보고서가 나온 2010년 중국연수에 비해서는 늦지 않았지만 각각 17일과 15일만에 홈페이지에 보고서를 공개한 지난 2011년 미국연수(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여행. 1월 6일 홈페이지에 공개)와 지난해 유럽연수(5월 17일-24일. 6월 8일 홈페이지 공개)와 비교해서는 상당히 늦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 해외비교시찰의 여행보고서는 행정, 도로, 교통 등 각 분야별로 그때 그때 의원들간의 의견 모은 후 이를 취합해 작성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장에 대한 1차보고는 끝냈지만 일부 의원들간에 이견이 있는 부분도 있고 추가될 부분도 있어 현재 수정 보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외비교시찰은 심사단계부터 관광성 의혹이 제기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진행되었다. 하지만 여행이 끝난 후 들려오는 말은 의원들 내부에서조차 긍정적인 요소보다는 부정적인 요소가 훨씬 많게 느껴진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일부의원은 "갈등은 있었지만 연수는 예정대로 진행되었고 많이 배우고 왔다."고 강변하지만 보고서조차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그대로 믿기도 어렵다.
 
대다수 구민들은 이번 말레이시아-싱가폴 여행에 대해 의구심을 보내면서도 기왕 다녀왔다면 의정활동에 보탬이 되고 광진구정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랐을 것이다. 광진구의회가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고 구민들에게 해외비교시찰의 긍정적인 결과물들을 내올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3/02/22 [18:0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향냄새는 아무리 싸매도 그 냄새는 새어나오는법 일장검 13/02/23 [10:14] 수정 삭제
  사물을 언제나 한쪽만 보려하지말고 안과밖 좌우를 깊이 생각하는 습성을 지녀야한다. 손바닥으로 내 눈을 가릴수 있겠지만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것이다. 향은 아무리 겹겹이 싼다고 해도 그 냄새가 밖으로 나오는법 항상 명심하시도록
잔머리 구민 13/02/24 [16:34] 수정 삭제
  가이드나 구의회 직원들은 알고있겠지.잔머리의 대가들이 구의우너이라니
웃겨 아차산 13/02/24 [16:36] 수정 삭제
  ㅎㅎㅎ.애라이똥통에튀길것들.지도 음식점을 함시롱 저나잘하라고해라얼마전에 김치찌계그기 김치찌계가.의원나리들 똑바로하쇼.구민들 바보아닝께
심각한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 사건 13/02/25 [13:46] 수정 삭제
  '조기귀국 외에도 밝히기 힘든 심각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국제망신 이런건지, 여자문제인지, 성추행인지,

그게 뭔지 보도해 주세요. 양파껍질 처럼 까보면 알겠지요
밝혀라 주민 13/02/26 [07:08] 수정 삭제
  아무리 밝히기 힘든 심각한 사건이 있었더라도 밝힐건 밝혀라 국가망신그만시키고 집안에서 새는쪽박 밖에서라고 안새겠나
이번 광진구의회 갈수록 태산입니다. 태산 13/02/26 [17:17] 수정 삭제
  구심점도 없고 목표도 없고 욕심만 남은 광진구의회 갈수록 태산입니다. 관광 하지마라는 구민들의 아우성도 무시하고 외국갔으면 관광이나 잘 할 것이지 시끄럽게 왠 싸움이나 하고. 이건 뭐 어찌해야할지 답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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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김기수, 김창현, 조영옥 의원 주민예산 설명회 끝내.
주민에 의한 정치, 생활정치, 소통과 화합을 지향하는 (가칭)생활정치텃밭포럼을 준비하고 있는 광진구의회 김기수, 김창현, 조영옥 의원 등 3인의 의원들이 주관한 '광진구 예산설명회'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예산설명회를 끝낸 ...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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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사람들 [광진사람들] 신년인터뷰 두 번째.

 

광진주민연대김승호 대표를 만나다.

 

지역에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김승호대표는 자신의 장점인 ‘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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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싱가폴·말레이로 해외연수

21일부터 26일까지 4박 6일간. 심사위원회에서 '관광성' 지적도.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최금손)가 21일부터 26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해외비교시찰을 떠난다. 제6기 광진구의회 들어 4번째 떠나는 이번 해외연수에는 11명의 의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 4일 열린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에서는 '지나친 관광성 외유'라는 지적도 있었지만 다수 위원들의 찬성으로 여행계획서를 통과시켰다.
 
▲ 광진구의회는 21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해외비교시찰을 떠난다. 사진은 지난 2010년 중국비교시찰 중 한국인기업체 방문 모습으로 본 기사의 특정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디지털광진

 

 


 
21일부터 4박 6일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폴로 해외비교시찰
광진구의회 공무국외여행계획서에 따르면 이번 해외비교시찰 기간 동안 광진구의회 의원들이 방문하는 곳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2개국이다.
 
의원들은 첫날인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해 1박을 한 후 22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22일에는 겐팅하일랜드와 이슬람사원, 마르데카 독립광장, 전적기념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천후궁 등 말레이시아의 명소들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말레이시아 환경부 산하 관개배수부 홍수대책단 스마트터널 관제소를 방문해 배수관개와 홍수방지대책 등을 시찰한 후 왕궁과 최첨단 행정도시인 푸트라자야를 시찰한 후 저녁때 쿠알라룸푸르에서 1시간 거리인 싱가포르로 이동한다.
 
싱가포르에서는 24일 국립수자원공사 산하 마리나버러지를 방문해 물부족국가의 수질관리와 하수처리 등을 시찰한 후 세계최대의 새공원으로 알려진 주롱새공원, 국립식물원 보타닉가든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싱가포르국회를 방문해 싱가포르의 역사 및 국회 수립과정, 운영현황 등을 시찰한 후 문화탐방으로 오차드로드, 에스플라네이드, 머라이언파크, 차이나타운, 야시장을 방문하고 밤에는 클라키지역에서 싱가포르의 야경을 둘러볼 계획이다.
 
싱가포르 일정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URA도시개발공사 산하 시티갤러리를 방문해 도시계획의 모범사례를 시찰하고 마리나베이샌즈지역, 산토사섬 등을 현장시찰한 후 밤늦게 싱가포르를 출발해 2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비교시찰은 광진구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지만 전체 14명의 의원 중 9일 현재까지 김기수, 김창현, 조영옥 의원 등 3명의 의원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해외연수에 들어가는 비용은 의원 1인당 180만원이며, 의회 사무국 소속 5명의 공무원들이 의원들과 동행한다.
 
광진구의회는 여행계획서에서 이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방문에 대해 "여행국의 주요 우수정책분야를 해외 비교시찰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적 의정활동 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여행동기에 대해서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우수정책을 펼치고 있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행정, 문화사업, 도시계획, 환경 등 의정활동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해외비교시찰을 통해 구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의회를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행을 통해 "방문도시와의 상호협력 증진방안에 대한 의회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방문국의 우수정책 및 사례 등을 연구하고 합리적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의정활동의 경쟁력 강화"를 여행효과로 꼽았다.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에서 '관광성' 논란 끝에 다수결로 통과.
한편, 이번 해외연수와 관련하여 광진구의회는 4일 의원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위원장 김명환 세종대교수)를 개최하였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광진구의회 사무국과 여행사에서 이번 해외비교시찰의 취지와 목적, 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고 이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와 답변, 토론을 거친 끝에 6명의 위원(정원 7명)중 찬성 5명(1명은 조건부), 반대 1명으로 이번 해외연수에 대해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심사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지난번 미국, 유럽여행과 달리 한꺼번에 같은 곳으로 가는 이유, 공식방문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으며, 방문지와 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관광지 위주로 되어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일부위원은 "이번 해외연수에서 말레이시아에서는 동남아최대의 카지노가 있는 겐팅하일랜드, 이슬람사원, 페트로나스 타워 등 쿠알라름푸르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방문하고, 싱가포르에서도 주롱새공원, 보타닉가든, 쇼핑천국으로 알려진 오차드로드, 야경관광지인 클라키지역 등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다수 포함됐다. 몇 곳 포함된 공식일정도 짧은 방문으로 무슨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실효성이 의문이며, 기후나 강수량 등이 우리와 완전히 다른 나라의 관련시설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며 "전체적으로 관광성 요소가 너무 강하고 연수 목적도 불분명하다. 연수를 취소하고 먼저 방문 목적을 정한 후 방문지를 정하는 방식으로 다시 프로그램을 짜자"며 이번 해외연수 계획을 폐기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수 위원들은 '일부 문제는 있지만 의원들의 단합 취지도 있는 만큼 이번은 보내주자'는 의견을 내면서 평가서 작성에 들어갔으며, 평가서 집계결과 찬성 5인(조건부 1명. 공무국외여행에 맞게 프로그램 조정할 것), 반대 1명으로 공무국외여행계획서를 통과시켰다.
 
이날 여행계획서가 통과됨에 따라 광진구의원들은 한차례 워크숍을 가진 후 21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3/01/09 [16:2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구민의 혈세 먹는 하마는 구의원.... 파수꾼 13/01/09 [19:12] 수정 삭제
  각박하고 고달프고
민생 경제는 바닥으로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데.....

지역 주민들 의식없이
1인당 1.800.000원 눈물겨운 혈세로 16명 해외관광 가겠다.

낮짝 뜨겁기로 보통이 넘다보니
지방 혈세는 생선이고
구의원은 들고양이 인가?

아서라 말아라 이 한심한 사람들아 ~ ~
그래서 기초의원 (구의원)제도 폐기 하라고
전국적으로 아우성인데...ㅉㅉㅉ

국회 예결위원들도 해외 나갔다가
질타당해 곧 돌아왔는데...

광진구의원들은 해외가야겠다 이말인가 /

지방자치시대 지방자치의 참 뜻이 무엇인지 아는가 말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동일한 조건이면 설계용역도
광진구 설계사에게 의뢰하고 자재도 조달청 우수품목 선택하고
단가는 조달청 단가 표기가 있음에도

타 지역 외부 설계사에게 맡기고
자제구매도 타 지역 업체에게 발주하는
짜고치는 고스돕 현상은 광진구의원
의식에는 안중에도 없다.

이러나 저러나 구의원 알바없다

구민의 혈세는 눈 먼 돈이니
어떤 구실이던 쓰고 보자 하는 것이
구의원 본연의 의무인가.?

가뜩이나 자립도도 빈곤한 구정
운영자금 빈곤으로 지역민 민원처리도 못 하는
가난한 광진구 살림살이에 ~ ~ ~

구의원들 낮짝좋아 해외관광 꼴값떠는 행위...
^^ 바로 이것이 광진구민의 혈세먹는 하마는 구의원인가..??
열받아 한심한 13/01/09 [23:45] 수정 삭제
  한심한 구의원 해외나가서 광진구에 돌아오지 마세요 정신들 차리세요.
영구아빠 13/01/10 [17:09] 수정 삭제
  단합의 취지도 있는만큼 보내주자고? 구의원 단합하러 구민혈세로 해외관광가는게 말이되나.. 새해 연초에 지역 살림살이 들여다볼 생각은 않고 관광지 둘러보러 가다니 한심하다 구의원들!!
비우는 그때 심호흡 합시다. 한가한바람 13/01/10 [17:54] 수정 삭제
  광진구의 공기질이 가장 청정한 기간!
광진구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아 주세요~~ 아차산 13/01/10 [23:28] 수정 삭제
  광진구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아 주세요~~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회에서는 '지나친 관광성 외유'라는 지적도 있었다는데, 굳이 강행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광진구청 직원 " 년차수당 " 돈 없어 100 % 주지 못 하는 판국에 ~ ~ 벙어리 13/01/11 [08:05] 수정 삭제
  광진구청 직원 " 년차수당 " 돈 없어 100 % 주지 못 하는 판국에 ~ ~구의원들은 해외연수 구실삼아 수천만원 혈세 소비하면서 해외관광 나들이 하겠다. 이것이 광진구 의회의 존립상인가 ~ ~??? 구민들도 알아야한다.
2003년 관광성 해외연수 망령이 살아나 참담합니다. 김승호 13/01/11 [11:51] 수정 삭제
  2003년 11월 광진구의회는 말레이시아-베트남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그 당시 광진주민연대를 비롯해 지역의 많은 기관들이 다분히 관광성으로 보이니 가지 말라고 했고 의원들은 다녀왔습니다. 구민의 혈세로 관광을 하고 다녀온 겁니다.
그래서 지역의 시민단체들이 그때부터 다음해 5월까지 해외연수 비용 반납투쟁을 진행했습니다. 릴레이 1인시위, 구의회 앞 집회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동원해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당시 의장이 유감을 표하고 해외연수 자체를 그해 년도는 가지 않고 공무여행 심의위원회에도 의원은 참석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후 의회는 2004년 이후에도 여행 자체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해외연수를 가기전 나름 준비하고 하나라도 배워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수 들어와서 매년 해외연수를 가고 결국에는 이번 여행처럼 다시 해외연수를 빌미로 여행을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3년의 관광성 해외연수의 망령이 다시 살아났다고 밖에 말 할 수 없습니다.
이제라도 이번 여행을 취소하고 추운겨울 혹시라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살펴보고 2013년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기위한 준비기간으로 삼아야 합니다.
구민의 소리를 경청하라. 일장검 13/01/13 [15:44] 수정 삭제
  구민의 소리를 깊이 새겨들어야한다.구민의 말을 들으란것은 구민의 말에서 진리를 들으란 뜻이다.구민의 소리 밖에서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어느덧 제멋대로의 망상이 된다.구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처음 구의원이 되었을때의 정신으로 처음처럼 이라는 광고의 메시지처럼.행동하는것이 보다큰 나를 확립하는 기초가 되는것이다.위에 글쓰신 모든분들의 소리가 40만 광진구민의 소리임을 잊지말기를
구민의 혈세 빨아먹는 거머리들,,, 광진구민 13/01/16 [22:45] 수정 삭제
  구의회 의원들 꼴갑에 육갑떠는 모습 더이상 보기싫어 명예직으로 바꿔야합니다.한심한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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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이틀동안 300여명 서명 받아

투표권보장공동행동에 제출했습니다.

 

 

 

투표권보장공동행동에 아래와 같이 유권자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11월 1일 1차 10만 국민청원 진행, 2차 서명에 더 많은 국민의 요구를 모아갑니다.
11월 1일 10만 유권자의 청원으로 국회에 15일까지 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오프라인 78945명, 온라인 16801명). 이제 더 많은 유권자의 참여로 국회에 법개정을 요구하겠습니다. 11월 14일까지 2차 서명을 진행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1인시위와 촛불문화제 등 가능한 모든 시간과 장소, 방식으로 국민의 요구를 전달할 것입니다. 투표권을 찾기 위한 행동에 유권자들의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참정권은 국민의 기본권입니다.

직업, 지역, 출신에 관계없이 국민이라면 누구나 11표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녹치 않습니다. 선거일에도 노동자의 절반이 근무하고, 행여 불이익이라도 당할까 투표시간을 요구하지 못하는 비정규직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1987년 직선제 도입 이후 투표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투표하고 싶어도 투표할 수 없는 비정규직이 늘어난 것 때문입니다.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투표율을 높이자는 것은 모순입니다. 적어도 투표할 여건이 안 돼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유권자들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투표권 보장은 그 어떤 정치개혁보다 중요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위한 절박한 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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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광진을 통해 본 광진구 소식

 

 

 

 

 

유통상생조례안 처리 또 다시 실패
논란끝에 26일 정례회때 상정하기로. 재래시장상인들 '두고 보겠다'
 
디지털광진
 
5일 열린 제164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서울특별시광진구 유통기업상생발전및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유통상생조례안)이 의원들간의 의견차이로 상정되지 못하고 다음 회기로 처리가 미뤄졌다. 조례안 처리가 무산된 후 재래시장 조합장들은 긴급 회동을 갖고 일단 26일 처리를 지켜보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 5일 본회의에서 유통상생조례안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자 최금손 의장이 정회를 선포한 후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디지털광진

 
5일 본회의에서 유통상생조례안 처리 놓고 격돌. 26일 처리하기로
5일 열린 본회의는 회의 시작부터 '유통상생조례안' 처리문제로 의원들간에 논란이 벌어졌다. 김창현, 조영옥 의원 등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 처리를 주장한 반면,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 다수는 다음회기에 처리할 것을 주장하면서 격론이 벌어졌다.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김창현 의원은 "오늘 처리 안건이 무엇인지 알려달라. 유통상생조례안은 포함되어 있는가?"를 의장에게 물었다. 이에 최금손 의장은 "아직 의원들간에 협의가 안되어 다음 번에 처리하겠다."며 상정계획이 없음을 밝히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김창현 의원은 "상임위에서 부결된 안건을 의원들이 본회의에 부의한 것이다. 가부간에 결정하면 될 일이다. 절차를 밟아야 한다. 통과되든 안되든 상정하자. 그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상정도 안 하나. 결의안도 두 건 냈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다."며 조례안 표결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금손 의장은 "상정한다해도 통과되지 않는다. 또 부결되면 장난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사전(본회의 전에)에 와서 얘기를 해야지 회의 진행하는데 말하면 어떻게 하나?"며 원만한 회의진행을 이유로 회의를 정회했다.
 
회의가 정회된 후에도 의원들간의 논쟁은 이어졌다. 이종만 의원은 "기획행정위 소속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복지건설위원들 만으로 다시 상정한 것은 말도 안 된다. 기획행정위원회에 다시 상정해야 한다. 정례회도 있다."며 상정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고 안문환 의원도 "노력했어야 한다. 상위법 위반 잘못에 대해 (집행부에게)의원들의 동의를 얻으라고 했다. 가만히 있다가 본회의장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가?"라며 집행부의 설득노력과 김창현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
 
30분 정도의 정회시간동안 의원들은 본회의장 앞 대기실에서 비공개 내부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율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의원들간의 고성이 대기실 밖으로 새어 나오는 등 조율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다시 속개된 회의에서 최금손 의장은 "의장단 협의로 위임하기로 합의했으며 정례회가 열리는 26일 처리하기로 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최금손 의장의 발언에 대해 조영옥 의원은 "지난 회의에서 부의안을 올렸는데 한눈파는 사이 정족수 미달이 되어 무효처리 되었고 다음회기에 자동으로 상정되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 올라오지 않은 것을 보고 김창현 의원이 발언한 것이다. 자동으로 올라오는 것은 당연하며 표결도 당연하다. 절차상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며 거듭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최금손 의장의 해석요구를 받은 의사팀장은 "지방자치법에 의하면 위원회에서 폐기된 의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날로부터 폐회 또는 휴회중의 기간을 제외한 7일 이내에 의장이나 의원들의 요구로 부의할 수 있다. 이번 4차 본회의까지 5일이 경과했고 다음 정례회 2차 본회의까지가 처리기한이다. 다음회기에 협의처리해도 된다는 의미다."며 이번 회기에 반드시 처리해야할 상황은 아니라고 답했다.
 
이에 조영옥 의원은 거듭 "지금 안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으나 최금손 의장은 의원들이 합의해 처리하는 게 좋다는 의견을 밝히며 폐회를 선언하여 이날 회의를 끝냈다.
 
거듭되는 광진구의회의 '유통상생조례안'관련 논란 왜?
11월 1일 현재 서울시 25개 구 중 22개구는 조례개정을 끝내고 공포까지 마쳤으며 용산구는 지난달 17일 의결하는 등 대부분 10월 이전에 조례개정안을 공포하고 11월부터 영업제한에 들어갔다. 나머지 2개구 중 서초구는 입법예고기간이 끝나 조만간 개정이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26일 조례개정이 이루어진다 해도 서울시 25개 구 중 광진구가 가장 늦게 조례를 개정할 전망이다.
 
광진구의회는 지난 4월에도 대형마트의 영업을 제한하는 조례개정안을 본회의에서 부결시켜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어 지난 임시회의 의결정족수 미달로 인한 조례개정안 무효처리와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다시 상정하지 않은 것을 단순한 실수나 의원들간의 협의부족으로만 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든 점이 많다.
 
그럼에도 실제 광진구의회 의원들 중 내심 대형마트의 영업제한을 반대하거나 조례개정을 반대하는 의원이 있을 수는 있지만 공개적으로 이를 반대하는 의원은 없다. 다만 본회의 처리를 반대한 의원들은 집행부의 설득노력 부족이나 상위법을 위반했던 지난 조례개정과정에 대한 사과 등을 공개적인 이유로 들며 사전에 의원들간에 합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공개적인 의견만을 놓고 볼 때 이미 조례개정안의 내용은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감정 싸움' 내지는 '기싸움'으로 볼 수 있지만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례개정안을 놓고 '감정싸움'이나 '기싸움'을 벌인다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에서는 "다는 아니지만 몇몇 의원은 주민들 눈치 때문에 공개적으로는 조례안 개정을 찬성한다고 하면서도 절차상의 문제를 걸어 조례안 개정이 늦춰지도록 하는 것 아닌가?"하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지만 이 또한 확실한 근거를 찾기는 어렵다.
 
과정도 문제다. 이번 임시회 동안 4차례의 본회의(두 차례는 구정질문과 답변)가 열렸지만 지난번 임시회에서 정족수미달로 무효화된 것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 현재까지 의회 속기록만 놓고 볼 때는 조례개정안이 통과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더구나 의결정족수 미달임에도 표결이 진행된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어이없는 실수로 이번 임시회에서라도 시급히 바로잡아야 했지만 5일 4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상정에 대한 질문이 있기 전까지는 공식적인 언급이 전혀 없었다.
 
이와 관련해 광진구의회 관계자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정족수 미달에 대해 해명하려 준비를 했지만 이의제기가 먼저 이루어지는 바람에 해명기회를 놓쳤다."며 해명계획이 있었지만 기회를 놓쳤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이날 본회의에서 '유통상생조례안'이 상정되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의회 의사팀장의 해석대로 7일 이내(본회의 기준)에만 상정하면 된다해도 이미 상정되어 표결을 한번 거친 끝에 무효처리 된 조례안도 이에 해당되는 지는 확실치 않다. 이와 관련해 이날 본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김창현 의원은 "무효처리 되었다면 당연히 다른 안건에 우선해 조례안을 다시 상정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이번 임시회에서 가부간에 결정을 냈어야 했다."며 의장단을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번 임시회 직후 최금손 의장은 "필요하다면 의장 직권상정을 해서라도 조속하게 조례안을 의결하겠다."고 밝힌바 있으며, 안문환 운영위원장도 "다음 임시회까지 충분히 검토한 후 조례안을 심의하겠다. 하지만 처리가 시급하다면 의원들과 협의해 그 이전이라도 임시회를 열어 처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조속한 처리에 이견이 없음을 밝혔던 것을 상기한다면 이날 본회의 처리 불발은 더욱 아쉽다.
 
관련기사 : 유통상생 조례안 본회의 처리 실패
 
이와 관련해 최금손 의장은 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또 의결정족수에 미달하거나 부결된다면 광진구의회로서는 망신이 아닌가?. 부결될 경우 다시 상임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일이 더 걸릴 수도 있다. 본회의 기간동안 의원들이 이 조례안과 관련해 논의하자고 할 줄 알았지만 한마디도 없다가 마지막 날 문제를 제기했다. 26일 조례안 통과는 합의된 사항으로 사전에 어떠한 선결조건도 없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의 조례안 처리 불발에 따라 이날 재래시장 조합장들은 긴급모임을 갖고 대책을 논의했으며, 광진구의회가 26일 처리를 약속한 만큼 일단 그때까지는 기다리기로 했다.
 
 이와 관련 중곡제일시장 박태신 조합장은 "의원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사실 재래시장 상인들도 어렵지만 골목상권은 완전히 죽었고 소규모 슈퍼마켓 등은 정말 살기 어렵다고 한다. 일단 조례안을 통과시킨다고 하니 그때까지는 기다리기로 했지만 26일에도 처리가 안 된다면 바로 대책을 논의해 행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일부 의원들이 재래시장 조합장들의 사과를 요구한다는 말도 있는데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이야기로 가만있지 않겠다는 것이 조합장들의 의견이었다."며 일단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의원들간의 합의로 유통상생조례안은 오는 26일 정례회 첫날 1차 본회의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하지만 아무런 선결조건도 없이 날짜만 20일 정도 조례안 의결을 미루는 것이 현 시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조례안이 20일 늦게 의결됨에 따라 광진구는 올해 연말대목에 대형마트의 영업을 제한하기는 일정상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2/11/06 [18:2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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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1월 13일(화) 오후 6시 - 10시
* 그랜드컨벤션센터그랜드 홀(2, 9호선 당산역 1 or 13번 출구)

  1. 홈페이지: 페북 이벤트페이지입니다. (대선 500으로 검색) www.facebook.com/round500
  2. 토론 방식은 타운홀미팅과 비슷하고, 토론내용을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퍼센티지를 알 수 있습니다. www.koreaspeaks.or.kr
  3. 참가신청페이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저희 사이트의 [연대회의 now]에서도 가능하고, 아래의 페이지로 이동해도 됩니다.

 

>>> 참가신청하러가기 >>>>>



이 토론회에는 누가 나오나요?  여러분!

500인 원탁토론에 오시라고 했더니, "여긴 누가 나와요?"라고 많이 물으시네요.
500인 원탁토론은 유명인의 얘기를 들으러, 후보의 말을 들으러 가는 토론회가 아닙니다.

원탁에 앉아 나의 이야기를 하고, 같이 앉아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함께 모인 500명의 생각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시민, 대선을 논(論)하다"

이 원탁토론의 제목처럼, 
지금 내가 살아가는데 가장 불편한 것은 무엇이고, 바뀐 대통령이 "이것만은 꼭!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나의 목소리를 대선 후보, 차기 대통령에게 전하는 자리입니다.

둥근 원탁에 둘러앉아 우리가 나눈 이야기는 둥글게, 둥글게 퍼져나갈 겁니다. 지구는 둥그니까요^^

2분간, 모두 이야기하세요.
2분간, 다른 사람을 설득하세요.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이 바뀌셨나요?

500인 원탁토론의 진행방식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4단계를 거칩니다. 
1단계,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 하고, 2단계, 500명의 생각을 공유하고, 3단계, 어느 의견이 우선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상호토론하고. 4단계, 토론이 끝난 후 자신의 의견을 투표하면, 참석한 500명의 의견분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마지막 투표결과에서 참석자들의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모두가 이야기하고, 모두가 듣는 토론회.
100분 토론은 분노를 양산하지만, 원탁토론은 감동을 생산한다는데요. (^_____^)

나의 삶을 팍팍하게 하는 것과 차기 대통령이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신청자들의 사전설문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11월 13일,  그 500명의 의견이 공개됩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어서 보내주세요!

당일에는 세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의제1. 나의 삶을 팍팍하게 하는 것
의제2. 차기 대통령이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는?
의제3. 시민이 뽑은 좋은 정책 Best 3 (정치개혁, 경제민주화, 여성/인권 등 3개 분야)

우리 11월 13일 오후 6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만나요, 제발~!

지금 바로, 아래의 참가신청서 작성하기 있기, 없기? 냉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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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에는 감사의 목적이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행정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의를 위해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은 시정하도록 하여 행정이 적정성과 능률성을 확보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구체적인 감사의 방향 설정, 절차 및 방법 등을 규정하는 감사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과연 감사의 목적대로,
1) 행정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했는지,
2) 의정활동과 예산심의를 위해 필요한 자료를 요구했는지,
3) 행정의 적정성과 능률성을 어떻게 확보했는지
를 중심으로 평가하고자 한다.

 

 
본론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에 당선된 구의원들은 당년 7월부터 의정활동이 시작되었고 행정사무감사는 그로부터 약 1년 후인, 6월 중순에 진행되었다. 그렇다면,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년 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정리되는 자리라고 볼 수 있다. 1년 동안 광진구 행정에 애정과 깊은 관심으로 활동한 의원이라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게 자신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요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즉,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질의의 내용과 질, 지적사항, 요청한 자료의 내용 등은 1년 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지표로써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를 볼 수 있다면, 의원들의 관심 정도와 행정에 대한 이해 정도를 파악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자료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질의의 내용으로 의원의 이해정도를 파악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감사1반과 감사2반을 전반적으로 방청하지 못한(6.16일(목) 감사2반 종일, 6.17(금) 감사2반 종일, 6.20(월) 오전 감사2반, 오후 감사1반 방청) 한계는 인정한다.

어린이집 급식에 사용되는 재료에 대한 신선도와 시간 연장 인력에 대한 수당, 장애인단체 의 투명한 운영에 대한 대책과 사회단체보조금 사용 현황 및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ADHA(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에 대한 사업, 쓰레기봉투 가격, 분뇨 처리비용, 서울정신병원과 일대 중곡동 지역 개발, 공중선 및 불법주차 단속, 스쿨존 페인트, 마을버스 운영과 승강장, 사회단체보조금 관리, 행정위원회 운영 현황,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체납 관리 현황 등 각 의원들의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개별감사 모습>

 
특정 의원 외에는 질의 내용이 깊이 있어 보이지 않았다. 또한 몇 명의 의원은 질의의 횟수도 상당히 적다. 사업의 특정 용어를 질의를 통해 이해하는 의원들도 있다. 특히, 몇 명의 지역주민의 의견을 전체의 의견으로 이야기하는 의원들도 있었다.

일례로, 어린이집과 관련되어서는 ‘서울형어린이집’이라고 하면, 모든 것이 잘 진행되는 것처럼 이해하거나, 연장 근로자에 대한 수당을 의원들이 예산을 편성해야 함에도 그것에 대한 보완없이 대책을 요구하는 모습들, ‘볼라드’(bollard, 자동차가 인도(人道)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도와 인도 경계면에 세워 둔 구조물) 전체를 철거하라고 요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사회단체보조금에 대한 질의와 같이 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가 있었던 부분도 없지 않다. 사회단체보조금의 적절한 집행과 관리에 대한 지적은, 보조금 사용에 대한 회계의 숙지가 잘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통, 반장 관리에 대한 부분과 유명무실한 행정위원회에 대한 부분도 적절한 지적이라 생각된다. 현재 참여하고 있지도 않은 반장에 대한 명절의 상품 지급과 더불어 조례 때문에 존치해야 하고 일년에 한번도 열리지 않은 행정위원회의 정리에 대한 지적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지적이면서, 공무원들을 움직이도록 하는 동기로 작동될 수 있다.

 

<파티션 모습>

 

 

맺는말

1년이라는 기간이 광진구의 전반적인 행정에 대해서 숙지하기에 적절한 시간인지에 대한 논란은 있을 수 있겠으나, 구의원으로써 광진구를 어떤 마을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과 철학을 가지고 감사에 임한 구의원은 극히 소수로 보인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가 작년에 이어 개별감사 방식에서 기획감사와 개별감사의 혼합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개별감사와 기획감사는 각각 장단점이 분명이 있을 것이다. 구민과의 소통이 중요한 화두가 된 시점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 전혀 알 수 없고, 관계 공무원이 언제 호출될지 모르는 가운데 막연하게 감사장에서 대기해야 하는 개별감사와 내용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기획 감사 방식 둘 중 어떤 게 소통을 더 강조하고 효율적인 방식인지는 삼척동자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기획감사 방식이 단점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기획감사 내용을 준비하지 않은 채 끼워 넣기 발언만 하는 의원, 감사와 상관없이 출신지역 민원 해결에만 열을 올리는 의원 등 넘어야 할 산이 여전히 많지만 이마저도 공개되지 않는 개별감사 방식보다는 기획감사 방식이 더 나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민의 세금으로 의정비를 받고 있는 의원이라면 그에 맞게 감사를 준비하고 활동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행정사무감사의 방청에 대한 부분도 고민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감사 당일에서야 자리가 제일 끝부분에 마련되었고, 제2반의 경우는 파티션으로 막았기 때문에 직접 의원들의 질의 모습을 볼 수 없기까지 했다. 방청석은 구정활동에 관심을 갖고 방청하려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을 전반적으로 볼 수 있는 자리에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바,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원한다면, 방청하고자 하는 주민에 대한 깊은 배려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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