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만나야 하나요?

기타 2021. 1. 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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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호외요 Vol. 06] 꼭 만나야만 하나요?blog.naver.com


21년 첫 광진구마을자치센터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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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설날 ♥
따뜻한 마음, 감사의 마음을
행복중심생협에서 전하세요^^

2021년 설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행복중심생협 설날 모바일 카달로그 입니다

매년 많은 조합원분들께 사랑받는 선물세트가
변함없이 찾아옵니다.
인기생활재 5~25% 할인합니다.

코로나로 지치고 움츠러든 시기,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설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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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행복중심생협 설맞이 카달로그2021 행복중심생협 설맞이 카달로그 입니다shop.happycoo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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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권으로 정리되지 못하는 사각지대..도움을 주신..광진주민연대의 아기사랑후원회! 고맙습니다.

* 가족과 이웃이 아프고 힘들 때 ‘사람’과 ‘마을’을 돌보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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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난 12월 30일

자양동에 살던 한 가족이 추위에 아랑곳없이 여러 기관의 관심 속에 이사를 했습니다. 치매노모를 모시고 있는 5인가구의 가장이 주인공인데, 광진주거복지센터 실무자와 영구크린의 무료이사 지원을 받았습니다.

처음 광진주거복지센터에 의뢰된 것은 2019년 9월로,
6세,5세 두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님으로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구의 주거상담 요청을 받고 자양4동 주민센터 사례관리자와 클라이언트를 상담했습니다.
대상자는 위암 투병 중으로 잠실역 근처에서 일용직 근로활동 중이었으며, 부인인 필리핀 여성과 결혼하여 낳은 두 아이는 어머니 국가에서 출생신고를 하면서 서류 착오로 한국 국적을 가지지 못해 공적지원이 전무했습니다. 법률구조공단의 도움을 받아 2년째 재판을 받고 있었지만 국적 문제는 해결이 요원해 보였습니다.

아동은 주민등록이 없는 관계로 다른 민간자원 지원도 불가능하고 예방접종 조차 제때 받지 못한 상태로, 곰팡이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0만원인 단칸방에 5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딱한 사정을 듣고 아기사랑후원회에서 두 아이의 보육료 일부를 지원하였고,
사단법인 희망씨에서 생활비 지원과 다문화가정의 법률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주셨습니다. 2020년 7월, 아동은 친자확인을 거쳐 가족으로 인정하는 재판결과가 나왔고 다시 2개월을 기다려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자녀가 출생하면서부터 상황을 바로잡으려고 오랜 시간 포기하지 않고 동분서주하였고 바라던 결과를 얻었지만, 최근 1년 동안 건강은 악화되고 아동은 벌써 7세,6세로 취학연령이 다가와서 주거지 안정이 시급하였습니다.

광진주거복지센터는 구청과 협력하여 10월에 수급신청과 주거사다리사업을 신청하고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면서, 자양종합사회복지관, 광진교육복지센터, 드림스타트, 사단법인 희망씨, 광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주거와 생활안정을 위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12월 24일,
클라이언트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가 운영하는 도봉구 소재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방 3개 18평형)에 입주계약을 하고, 광진구의 든든한 지원업체인 영구크린 동대문지점에서 무료이사서비스 지원을 받아 깨끗하고 따뜻한 집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광진구 소재 임대주택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도봉구에서도 아동의 한글학습 지원, 일자리 연계 등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 기관들이 협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도우누리의 좋은 돌봄이
따뜻하고 행복한 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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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주민연대가 어느덧 20주년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제11기를 시작하는 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광진주민연대는 대의원총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광진주민연대는 2020년에 대의원선출 규정을 새롭게 제정하였습니다.
새로운 규정의 핵심내용은 대의원 선출을 추첨의 방식으로 선출하는 것입니다.
광진주민연대 회원이라면 누구라도 대의원이 될 수 있고, 광진주민연대의 운영과 활동에 관심을 갖고 결정하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상세내용은 파일로 첨부합니다.)

이에 2차 총준위에서 대의원선출을 위한 선관위를 구성하였고

2021년 1월 11일 유혜경(위원장), 장이환, 서일웅(위원) 전원이 참석한 선관위에서 새로운 선출방식에 따라 대의원을 추첨하였습니다.

①대의원은 10명당 1명 선출한다.
②3배수를 추첨하여 추첨순서대로 가부를 묻는다.

2020년 12월 31일자로 광진주민연대 회원은 총 410명이어서 41명의 3배수 123명을 추첨하였습니다.

대의원후보로 추첨되신 분들에게는 내일부터(12일부터) 주민연대 사무처에서 수락여부를 묻는 전화가 갈 것입니다. 광진주민연대 대의원은 대의원총회에 참석하여 주민연대의 사업을 평가하고 계획을 승인하는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임기는 2년이며, 대의원총회는 위임참석이 불가합니다.

전화를 받으시면 흔쾌히 “예”라고 응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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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역사로 사라지고 2021년이 찾아왔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을 더 많이 만드시기를 소망드립니다.

조합원님들 2020년 한 해동안 참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 벽두에 코로나19가 찾아와 우리의 삶을 불안하게 위협하더니 1년이 지나면서 이제는 우리의 생활을 바꾸어 놓았네요. 많은 것이 새롭게 생겨나고 또 많은 것들은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아마도 "함께, 같이"라는 단어도 사라지는 것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함께해요, 도우누리..
같이가요, 도우누리..
그리고 우리에게 큰 힘이 되었던 시인 김남주의 울림이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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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함께 가자.
앞서 가며 나중에 오란 말일랑 하지 말자.
뒤에 남아 먼저 가란 말일랑 하지 말자.
둘이면 둘 셋이면 셋 어깨동무하고 가자.
투쟁 속에 동지 모아 손을 맞잡고 가자.
열이면 열 천이면 천 생사를 같이 하자.
둘이라도 떨어져서 가지 말자.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 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 주자.
고개 너머 마을에서 목마르면 쉬었다 가자.
서산 낙일 해 떨어진다 어서 가자 이 길을
해 떨어져 어두운 길
네가 넘어지면 내가 가서 일으켜 주고,
내가 넘어지면 네가 와서 일으켜 주고,
산 넘고 물 건너 언젠가는 가야 할 길 시련의 길 하얀 길
가로질러 들판 누군가는 이르러야 할 길
해방의 길 통일의 길 가시밭길 하얀 길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 김남주, 사랑의 무기(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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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조합원님들과 "함께" 하는 방법을 고민하겠습니다. 조합원님들과 "같이" 생각하고 "함께" 행동하는 도우누리를 상상합니다. 그 상상을 실현하는 활동에 "함께" 해요.
저와 사무처 활동가들도 맘 추스리고 2021년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이사장 민동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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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시민허브 윤여운 상임대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시대입니다.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가면 무엇이 우리를 맞이할까요? 아마도 가난과 불평등의 늪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게 운영시간이 단축되고 손님이 줄어들자 제일 먼저 종업원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가게 주인 또한 버티고 버티다 결국 가게 문을 닫았습니다. 재난지원금과 빚으로 버티는 생활도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유동자금이 차고 넘쳐서 전국의 집값을 구름위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식량은 모든 사람들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데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영양실조에 걸리고 심지어 굶어죽는 사람들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풍년이 든 해에는 흥겨운 잔치를 벌이지만, 흉년으로 배곯는 사람들이 허다할 때는 잔치 대신 쌀을 나누는 게 인지상정이자 우리의 전통입니다.

2021년은 유례없이 큰 흉년 같은 어려움이 닥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통과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연대, 공동체 의식, 하후상박에 대한 인정 등이 절실합니다.

한 명의 낙오자 없이 광진구민 모두가 희망의 2022년을 맞이하자는 각오로 시련의 2021년에 과감하고 용기있게 도전하여 마침내 극복해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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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이번 주 목요일 민들레에서는 매 해마다 진행하는 김장을 진행했습니다.

올 해의 김장은 다른 해와 다르게 공유공간 나눔이 아닌 광진문화원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 해 김장은 인원이 많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여러 곳에서 도우러 와 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

한봉지에 7~8kg씩 담겨져 있는 김치들을 직접 들고 어르신들께 배달 해 주셨던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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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 해 동안 광진주민연대 건강생태계 사업단에 관심과 애정을 주셨던 회원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건강생태계 사업단 활동가 둘의 인증샷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둘 다 이런 걸 하는 사람들은 아닌데, 또 한 번 감사하게도 중곡1동에서 건강생태계 사업에 함께 하고 계신 건강지도자분들이 손수 모자를 떠서 선물로 주시고, 추운 겨울 귀 얼지 말라고 귀마개도 주셨네요~
조금 더 자랑하면, 마스크도 직접 만드셔서 저와 문쌤에게 스-윽 건네고 가셨답니다.

앗! 코로나시기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건강지도자 분들과 요즘 저희는 콩나물 인증샷 대결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겁게 모임을 하고 있네요.
회원여러분도, 내년에 건강생태계와 함께 작은 텃밭 만들기 도전!해요~^^

with 빼꼼 세상구경하는 콩나물1, 손녀와 함께 키우는 콩나물2, 남편생일상에 올라온 직접 키운 콩나물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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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시민사회와 정의당에서 21대 국회에 즉각적이고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엽니다.
꼭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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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지막날입니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맞이 인사는 올해가 가기전에 모범회원상을 수상하신 두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수상이 너무 늦었지만 그래서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강영희>-사진설명-회원캠프에서 tf위원으로 활동중인 회원님
안녕하세요. 주민연대 회원 강영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활동하기 어려운 한 해가 지나가고 있네요. 이와중에 주민연대에서 상을 주신다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상은 언제나 받아도 기분좋은 일인 것 갇습니다. 내년에는 마스크없이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소망하며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참여하라는 뜻으로 상 감사히 받겠습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윤택>-기후위기 캠페인에 함께 한 회원님
3년 전, 광진자활에 참여하며 주민연대를 처음 접하면서 가슴이 쿵쾅거리는 설렘을 느낀 기억이 또렷합니다. 형편상 가능한 활동을 제한적으로 했을 뿐인데 저에게는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뜻을 가진 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하여 연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2021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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