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에 열렸던 주민연대 10월
운영위원회의 결정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걷고 싶은 우리 동네 포럼
-회원들과 같이 할 수 있도록 자기가 사는 골목의 안전하지 않은 상황을 계속적으로 올리기
-자양로 50길 주민모임과 관계, 지치지 않고 나설 수 있는 방안 마련하기
-광진구 보행권 조례 제정을 목표로 활동해보기
-주민자치회에서 다룰 수 있도록 관심갖고 살펴보기

(2) 총회 준비 일정 및 내용 논의
-사무처 제안 안대로 진행하기로 함
다음회의에서는 총준위원 선정과 ‘민주시민의 역량강화로 주민권한의 확대’에 대한 발제 듣기로 함.
1차 총준위 회의는 12월 운영위회의에 개최하기로 함.

(3) 대의원 선출 규정(안) 검토
-‘공동대표는 당연직 대의원이 되고 대의원총회에서 의장을 맡는다.’ 내용 추가하기로 함.
-대의원 선출 방식은 ‘대의원은 규약이 정하는 회원에 한하며,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회원에게 대의원 활동의 자격이 주어진다. 이러한 규정에 따라 정해진 대의원 정원수는 3배수를 추첨하여, 추첨순서에 따라 대의원 수락에 대한 의사를 묻게 된다. 3배수를 추첨하였으나 추첨된 회원이 대의원직 수락을 거부해 대의원 정원을 채우지 못할 경우, 같은 방식으로 추가 추첨을 할 수 있다. ’ 로 결정함

(4) 환경 활동
-공유공간 나눔 차원의 환경활동- 21일 이사회에서 제안 예정임
-자기 나름의 실천 방식 공유하기, 10가지 환경 수칙 제안 후 실천과정 공유하기 등 운영위원들이 우선적으로 실천하기
-성과낸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달의 환경상’ 보상하기
-사업 평가의 지표로 환경 지표를 넣기.

(5) 아기사랑후원회 규약 개정
운영위원회 구성에 ‘광진주민연대 사무처 1인’ 이 추가되는 것으로 하고 개정안대로 승인함

사진은 수고한 운영위원들께 대접하고 싶은 연잎밥 한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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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증금을 읽는 청년층을 뉴스를 종종 보게되네요.

하여, 청년층(39세이하) 대상!!
주거복지 임대차관련 교육을 개설했어요

선착순 마감!!
주변에 교육이 도움되겠다싶은
청년층 있으시면, 서둘러 접수하라고 알려주세요~
※샌드위치, 음료제공
(광진주거복지센터 송인옥 올림)

https://event-us.kr/gjngo/event/12810

청년 주택 임대차교육행사를 위한 모든 것 - 이벤터스event-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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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주민연대 자원활동가들을 모집합니다.

♥민들레 활동이란?
혼자 사시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으신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일
안부를 확인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일.

1. 민들레 반찬 조리 봉사
●시간:매월 2번째.4번째 목요일 12시~오후 4시
●장소:광진문화원(강변역부근)
●하는 일: 식재료를 이용하여 돼지불고기. 닭볶음탕. 짜장. 김치 등의 반찬 만드는 일을 도움..

2. 민들레 반찬 배달 봉사
●시간:매월 2번째. 4번째 목요일 오후 4시~6시
●장소:자양4동 주민센터
●하는 일: 반찬을 받아서 자양동에 거주하시는 지정한 2~3분에게 배달하는 일.

♥돌봄플러스 건강돌봄 영양돌봄 활동이란?
혼자 사시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을 거점 식당에 초대하여 한끼의 따뜻한 식사를 챙겨드리고 건강을 살펴드리는 일. 나아가 지역돌봄공동체를 만드는 일.

3. 돌봄플러스와 함께 하는 영양돌봄 봉사
●시간: 매주 수. 목요일(선택) 10시30분~13시
●장소: 중곡동 따뜻한 밥상. 구의동 열린 밥상
●하는 일: 식당에 오시는 어르신들과 말벗. 식사 챙겨드리기

활동하신 분들 중 희망하시는 분에게 VMS(한국사회복지협의회 봉사 관리시스템)에 봉사활동 실적을 등록해드립니다.

자원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신청해주시거나 모은정(010-5641-3474)에게 신청해주세요.
보람있고 의미있는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는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아래는 자원봉사자의 소감글입니다.
"사실 학생이다보니 봉사활동 시간을 채워야해서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갈 때마다 어르신들께서 손주처럼 맞아주시고, 뭐 하나라도 챙겨주려고 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다음번에도 내가 꼭 빠지지 말고 와야지, 날 기다리시는구나’ 하며 진정한 봉사활동의 의미와 책임감을 느꼈고, 그렇게 3년동안 꾸준히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반찬을 배달하는 활동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어르신들께는 제가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항상 뿌듯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고, 이 활동에 대해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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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 11일 진행된 광진포럼에서 한양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김인아 교수가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안전한 일터위해 지역사회나서야 11일 11월 정례 광진포럼 노동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주제로 토론회디지털광진 광진구민들의 토론광장인 광진포럼(광진주민연대, 건국대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건국대 LINC사업단+, 디지털 광진, 광진시민허브)에서는 11월 11일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301호 강의실에서 ‘안전한 일터 건강한 노동자’를 주제로 11월 정례포럼을 개최하였다.노동자들의 건강, 안전 문제는 작업환경에 따라 좌우되며 이는 지역사회의 건강 및 안전문제와도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진포럼은 광진구 노동자들의 일터 환경을 살펴보고 노동자들의 안전보건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책과 문제점을 점검해 보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광진구노동복지센터(센터장 김준기) 주관으로 개최된 포럼에서는 한양대 직업환경의학과 김인아 교수가 ‘광진구 노동자들의 안전보건 문제와 지역사회의 대책’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이건복 공공운수노조 재가요양지부장, 화섬식품노조 이정기 봉제인지부장, 공공운수노조 김효영 에스코도시가스분회장이 각각 요양보호사와 봉세사업단, 가스검침원의 현장노동실태에 대해 발표했으며 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 김태을 소장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동자 일터에 대한 제안’을 한 후 청중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기조발제를 한 김인아 교수는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 외에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좋은 상태를 말한다. 전 세계적인 노력으로 관상동맥질환을 연구해 왔는데 모두가 동의하는 세 가지 위험 요인은 흡연과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다른 위험 요인들도 제기되는데 이 위험요인들을 모두 함께 고려해도 질환의 40%만이 설명 가능하다. 60%의 원인은 사회경제적, 직업, 사회적 위치와 관련이 있다. 노동자들의 건강은 사회적인 요인이 중요하다. 위험요인에 폭로되는 것은 부주위에 의한 것이 아닌 열악한 노동조건에 노출된 노동자들이다. 노동자들의 건강문제를 말할 때 예전에는 산재만을 말했지만 지금은 업무로 인한 질병, 악화된 질병, 업무상 재해, 개인의 질병 등 복합적이다. 모든 노동자는 이중적이다. 직장에서는 노동자이지만 퇴근하면 시민이다. 직장인은 노동부에서 시민은 보건복지부에서 관할한다. 사람은 같은 사람이지만 이렇듯 정부기관은 다르다. 공공의료에서 노동은 무엇인지, 비어있는 부분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계속해서 김 교수는 “2015년 현재 광진구의 사업체수는 24,531개, 종사자는 123,689명이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6,214개, 20209명으로 가장 많고 숙박 음식업이 4,555개 16,636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제조업은 2,511개 7,399명인데 이중 봉제업이 1,026개 4,946명(2018년 10월 기준)으로 제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광진구 사업체 중 50인 미만 소규모 업체 종사자가 60% 이상이며 10인 미만 업체 총사자도 40% 이상이다. 제조업은 90%이상이 50인 미만 소규모 업체에 종사하고 있으며, 10인 미만 업체 종사자도 70% 이상으로 이는 광진구 제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봉제업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며 광진구의 현황을 설명했다.이어 김 교수는 경기도의 취약노동자 집중사례관리 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사업이 노동자 및 실업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문제해결을 위한 직접 서비스연계 및 사례관리를 통한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교수는 “지역사회의 정책적 고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노동-보건-복지의 연계를 감안한 시범사업 실시, 근로자성이 애매하거나 취약계층 노동자에 대한 집중사업 필요, 노동자들의 실태파악, 봉제업 등 집중업종 선정, 관련조례 개정 등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 특히 광진구는 봉제업 종사자들의 건강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노동자 건강권을 광진구가 선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방문요양보호사의 건강문제에 대해 토론한 이건복 지부장은 “요양보호사는 최저임금, 초단시간 비정규직 일자리로 방문요양의 주된 업무가 신체활동지원과 일상생활지원이다보니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노동 강도도 돌봄노동시간이 4시간에서 3시간으로 축소되면서 노동강도는 더 높아졌다. 또 이용자들의 요구 등으로 정해진 날 이외에도 일하거나 정해진 시간을 넘어 일하는 경우도 많다. 여름에는 선풍기도 없이 일하거나 겨울에는 난방이 안되는 방에서 추위에 떨며 일하는 경우도 있다. 휴가와 병가사용은 수입과 직결되는 문제라 아파도 쉬지 못하고 골병이 쌓여간다. 아울러 가족의 가사지원과 과도한 일까지 요구를 받기도 하고 반말도 많이 듣는다.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기도 한다. 인구고령화와 더불어 돌봄노동도 확장될 것이다. 이제는 장기요양서비스가 이용자 중심에서 서로돌봄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봉제종사자 현황 및 공동연대를 통한 봉제인공제회 건설’을 주제로 발표한 이정기 지회장은 “전국 15만명의 봉제 종사자 중 9만여명이 서울에서 일하고 있다. 10인미만 사업체가 전체의 90%에 달할 정도로 영세하며 이곳에서는 34%정도만이 상용근로자고 나머지는 사업주나 가족, 임시 일용직이다. 고용보험가입률은 17.4%(2015년 서울노동권익센터 조사) 정도며 2017년 한국의료산업협회 조사에 따르면 서울숙련봉세사의 평균임금은 199만원에 불과하다. 최소 20~40년 반복노동을 하다보니 근골격계 질환과 호흡기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일감도 줄어 일시적 실업도 발생하고 있다. 봉제노동자들은 지난해 11월 창립한 서울봉제인지회를 중심으로 봉제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봉제인들은 영세사업장 이라는 사정으로 단체교섭 부재 및 4대보험 미가입 등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를 개별사업장의 문제로 방치하지 말고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노동권이 보장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가스점검원 노동자들의 안전보건 실태’를 주제로 발표한 김효영 분회장은 “가스점검원 노동자들은 월 평균 4~5천 세대를 담당하고 있지만 이동노동과 방문노동자에 해당되는 산업안전보건 규정은 미비하다. 폭염경보가 내려도 수천가구를 제시간에 검침해야 하다 보니 폭염과 강추위 속에서도 일할 수밖에 없고 언제든 고객이 집에 있다고 연락이 오면 달려가야 한다. 작업환경도 열악하다. 가스계량기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 건물과 건물사이 좁은 틈으로 들어가거나 좁은 공간에서 사다리를 오르내리기도 해야 한다. 세대주들이 집을 비우는 경우도 많아 여러 차례 찾아가는 경우도 허다하고 기한을 맞추기 위해 밤늦게나 주말에 일하는 경우도 많다. 또 혼자 일하다보니 성희롱에 노출되는 경우도 많다. 가스점검원을 비롯한 옥외노동자에 대한 안전지침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하며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광진구 노동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위한 제안’을 한 김태을 소장은 성동구를 중심으로 펼쳐왔던 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의 활동을 소개한 후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은 꼭 필요한지, 감정노동은 어디까지 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는지, 생활폐기물은 꼭 밤에 치워야 하는지, 화학물질안전관리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노동자건강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전에 대해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광진구의 노동자 건강권 실태조사 및 개선과제를 선정해 노동조합을 포함한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단체, 유관기관간의 네트워크 구성, 광진구의 노동자건강권 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들의 발표가 끝난 후 청중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이후 토론자들의 마무리발언을 끝으로 포럼은 끝났다. 청중들과 토론자들은 요양보호사, 가스점검원, 봉제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의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광진포럼은 오는 12월 9일 정레포럼으로 ‘아차산아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주민모임이 제안한 보행자들의 보행권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김인하 교수 기조 발표

 

포럼 토론자들이 청중들의 질문을 듣고있사. 우측부터 이건복 지부장, 이정기 지회장, 김효영 분회장, 김태을 소장

 

기념촬영하고있는 포럼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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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8일(금),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증인출석을 했습니다. 말이 무시시하지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노인관련시설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운영법인의 대표자가 상임위원회에 참석해서 감사를 받는 것을 '증인출석'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예의인지라 수감기관인 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원장님과 의회에 제출한 감사자료도 사전에 예습(?)하고, 업무보고를 위해 몇번 연습(?)도 해 두었습니다. 우습지요? ㅎㅎ

아침 9시 30분에 의회에 도착, 밤 9시35분까지... 하루종일 '기다림'에 대해서 배웁니다. 간혹 의원님들의 날 선 질문과 수감기관의 만족스럽지 못한 답변을 들으면서 조금은 "흥미홉기도"하더군요. 물론 더 많은 시간이 그리 알차지는 못한 것 같더군요. 물론 감사가 무용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도우누리와 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은 10분 업무보고와 몇가지 질문에 대해 대답하면서 잘 지나갔습니다. 물론 내심 긁어주기를 바란 지점이 있었지만, 의원님들의 시선이나 관심을 끌지는 못하였지요. 아마도 대부분 의원님들은 서울시복지재단에 더 몰입되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감사가 시작되고 바로 자리를 뜨신 아주 바쁘신 의원님은 오후가 지나고, 밤이 되어 폐회할 때까지 모습이 보이지 않으셔서 많이 아쉽기도 하고, 수감기관 관계자가 아닌 한 시민으로 화가 나기도 하더군요. 반면에 광진구 출신의 오현정 의원님(복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감사시간 내내 자리를 지키는 성실한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힝정사무감사 중에 의원님들이 자료를 요청하면 수감기관에서 대기하는 직원이 자료를 만들어 메일로 보내주고, 감사장에 있는 직원이 이를 확인하고 상임위 전문위원실로 제출을 합니다. 그 자료를 보고 의원님들이 추가 질문 등으로 감사를 발전시키지요. 그러다보니 중랑요양원에서 대기하는 직원은 인터넷으로 생방을 시청하면서 대기를 합니다. 아마도 이 분들이 더 힘들지 않았을까요? 김사회복지사야 수고했고 고마워...

*사진은 요양원에 대기하던 직원이 업무보고하는 화면을 찍어서 응원문자와 카톡으로 보내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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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인간의 화석연료 소비와 산림파괴로 인해 온실기체가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 곳곳은 태풍과 홍수, 갑작스런 호우와 심각한 가뭄 사막화로 고통 받고 있으며 북극, 남극의 얼음이 급격하게 녹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금 당장 탄소배출을 급격하게 줄이지 않으면, 2030년 이후 우리의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고통에 빠질 것이라 경고하고 있는 것이 과장이 아닌 지금의 현실입니다.
아이들은 거리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속에서 자신들을 1급 멸종위기종으로 규정하고 미래를 꿈꿀 수 조차 없는 미래세대라며 정부와 기성세대가 당장 행동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후변화를 막아내는 활동은 이제 정부차원에서 중요하게 이루어져야겠지만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이 지구를 사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몫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기에 주민연대에서 회원들과 지역주민들과 주요한 과제로 삼고 변화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우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을 시작합니다.

이번주부터 매주 월요일에 실천 제안을 드리고 환경수칙을 올려드리면 그 실천 내용을 인증샷으로 찍어서 밴드에 댓글(이 글 아래)과 함께 남겨주세요.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선물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글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은 절전형 멀티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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