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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주민연대 수다쟁이-오랫만입니다. [ 2008. 10. 23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이제는 염치가 없네요.ㅠㅠ 김귀환 시의원 주민소환 관련 활동으로 정신이 없었답니다. 죄송합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드디오 늘푸른가게 자양점이 문을 열고 개점식을 진행합니다. 10월 24일 금요일 3시부터 입니다. 자양점이 문을 열기 까지의 과정과 여러분의 축하 말씀을 듣고 개점식의 하이라이트 고사도 지냅니다. 간단한 음식도 준비하니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두번째 소식입니다. 김귀환 시의원 주민소환 이야기를 안 드릴 수가 없네요. 김귀환 의원이 총선기간동안 동료의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7월에 구속되어 1심 재판 결과 공직선거법으로 1년, 뇌물공여죄로 6개월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김귀환 의원이 죄를 인정하고 사퇴하기는 커녕 무죄를 주장하고 지.. 더보기
수다쟁이-늘푸른가게 자양점 10월 6일 문 엽니다. [ 2008. 9. 30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수다쟁이는 제법 깁니다. 두 회로 나눌까 했는데 읽어보니 읽을만 합니다.^^ 공정무역도 진정한 대안이 될 수 없다. 우리 늘푸른가게에서도 공정무역 제품을 취급하려다가 여러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이 공정무역도 대안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아프리카가 처음부터 이렇게 기아에 허덕이던 나라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농사를 짓던 땅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은 커피, 코코아, 사탕수수 농장으로 바뀌면서 사정은 달라졌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도 원주민은 늘 가난하고 커피 회사들만 돈을 버는 거죠. 그래서 지역주민들에게 소득을 더 배분하고 동네에 학교도 짓고 우물도 파고 하는 대안무역이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대안 무역이라고 해도.. 더보기
광진주민연대 수다쟁이-단순소박한 삶이 생명평화의 삶 [ 2008. 9. 24 ] 수다쟁이를 짧게 쓰더라도 건너뛰지 않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지난번에 이어 기후변화 교육 받으면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한가지 할까 합니다. 미국에서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발간되고 비료와 농약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제기가 되고 사용량이 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은 비료와 농약을 우리나라에 원조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 토종 종자는 농약을 이기지 못하고 오히려 더 농사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국으로부터 농약에 강한 종자가 들어오고 개량해서 농사를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토종 종자는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구요. 그나마 토종종자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생명평화탁발순례는 잘 했습니다. 초록길을 걷고, 단체을 방문하고 이틀동안 오로지 생.. 더보기
광진주민연대 수다쟁이-베스킨라빈스31 상속자가 상속을 받지 않은 이유.... [ 2008. 9. 9] 에너지 기후변화 교육 잘 다녀왔습니다. 3박 4일동안 에너지와 기후변화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고 온듯 합니다. 몇회에 걸쳐 기억에 남는 강의 내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식물이 다시 지구의 주인이 되리라 지구의 생성과 관련해 일본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옛날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주 아주 먼 먼 옛날에 동물계와 식물계가 지구의 주인 자리를 놓고 전쟁을 벌렸습니다. 치열한 싸움 끝에 동물이 이기고 식물이 죽으면서 언젠가는 다시 식물이 지구의 주인이 되리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이야기이고 이 마지막 말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만년이 흐른 19세기에 드디어 인간이 땅속 깊히 죽어 있던 식물이 오랫동안 잠자면서 만들어진 석탄과 석유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 더보기
광진주민연대 수다쟁이-추석선물 준비는 역시 늘푸른가게 [ 2008. 8. 25 ] 이번 올림픽만큼 우리나라 성적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TV를 시청한 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도 이번 올림픽 덕을 톡톡히 봤다고 합니다. 카 퍼레이드도 한다고 하니 정부에는 둘도 없는 효자인가 봅니다. 대통령 친인척 비리와 KBS 사장 임명 등 굵직한 사안들이 올림픽에 묻혀 그냥저냥 지나간듯 합니다. 하연이 엄마는 이제 신문을 안 볼거라고 합니다. 신문을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에서 별로 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경향신문을 보고 있답니다. 늘푸른가게 이야기로부터 이번 수다쟁이는 시작해야겠습니다. 늘푸른가게 2호점 준비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차분히 준비중입니다. 가게 내용도 중요하기 때문에 가게 운영위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2호점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