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을 통해 주민연대 소식을 자주 알려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기온차가 20도까지 나면서 좀처럼 날씨를 종 잡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락이 익으려면 날씨가 이래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어르신이 있어

조금 더운것 정도는 기쁜 마음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참여예산조례 정책 제안활동

광진주민연대는 7월에 구의회에서 참여예산조례가 주민의 의견을 전혀 반영할 수 없는 내용으로 통과되어

관심있는 단체들과 함께 조례 개정과 지역에 참여예산조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 각 구 조례가 어떤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서울시 25개구 중 7개구만 주민참여위원회를 둘 수 있다로 되어있고

광진구는 참여예산조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위원회 항목 자체가 없는 가장 엉터리 조례였습니다.

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광진구 참여예산조례 개정을 위한 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활동 내용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준비하려고 하니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다음으로 오세훈씨가 주민투표 무사의 책임을 지고 서울 시장을 사퇴하고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장은 20조가 넘는 예산을 집행하는 소통령이라고 불릴만큼 권한이 막대한 직책입니다.

그동안 10년동안 서울시장이 서울의 겉모습을 치장하는데 집중하다보니

서민의 삶은 더 팍팍해졌고 전세값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시장은 일구 밀집이 가장 높은 서울에서 서민의 삶을 어루만지고 보살펴야 하는 책임이 있는 자리입니다.

모두 이번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반드시 투표 합시다.

 

 

야권단일후보 경선 참여


TV토론 배심원단 조사는 사전에 배심원단을 결정하고 토론후 의견을 묻는 방식이고

 

마지막으로 시민참여 경선은 좀 복잡합니다.

사전에 서울시민으로부터 선거인단 등록을 전화나 인터넷으로 받고

이중에 랜덤방식으로 3만명을 뽑아서 10월 3일 장충체육관에서 투표한다고 합니다.

선거인단은 27일 정오부터 10월1일 정오까지 1688-1003번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할때 주민등록상 주소가 아닌 신분증에 나온 주소로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장은 중요한 자리입니다. 나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누가하든 똑 같지 않습니다. 분명이 다릅니다.

야권단일후보 경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선거인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선거인단으로 참여해서 가장 올바른, 서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풀뿌리를 지향하는 야권 단일후보를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되었습니다.

시민여론조사 30%, TV토론 배심원단 여론조사 30%, 시민참여경선 40%로 야권 단일후보를 선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조사를 통해 시민후보 박원순 후보, 민주당 박영선 후보, 민노당 최규엽 후보 중에 한명을 선출해서 본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시민여론(전화면접)조사는 무작위 추출을 통해 야권단일후보로 가장 적합 후보가 누구인지 물어본다고 합니다.

여론조사 전화를 받으면 지지정당이 한나라당이나 자유선진당, 미래희망연대로 하면 포함이 안된다고 합니다.

지지정당 없음이나 민주당, 민주노동당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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