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일, 집에서 생활하시는 어르들을 돌보는 국가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되었지요, 바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일명 맞돌서비스)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는 늘푸른돌봄센터에서 맞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화안부, 방문확인, 가사지원, 일상생활지원 등 정해진 서비스뿐만아니라 지역사회에 살아가기 위해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도들이 위대한 복식클럽이었고, 지역사회 자원연계였고, 의미있는 이벤트 만들기 등이었습니다. 물론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새로운 시도뿐 아니라 방문활동 조차 어렵게 만들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9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시로부터 맞돌서비스 유공자로 시장표창장이 도착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일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표창장만 인편으로 전달되었네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늘푸른돌봄센터 맞돌을 담당하는 박정애 팀장님, 새로운 서비스 지평을 영어가고 있는 백재현 생활지원사님 바로 시장표창자이십니다. 시장님 대신 제가 표창장을 대독하고 전해 드렸지요.

늘푸른돌봄센터뿐만아니라 도우누리 법인 상근활동가까지 20여명이 모여 '우리끼리' 축하하고 자축했습니다. 한 것도 없는데 상을 받았다는 백재현 샘에게, '오늘만큼은 쪼끔 교만해 지셔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시장님 표창받은 사람이 한 게 없다고 하시면 다른 직원들이 너무 작아지닌까요. 한바탕 웃고 마무리합니다.

서울시장님 표창장 전달식과 축하자리가 10여분에 끝납니다. 코로나19 너가 참 밉다.
"이사장님, 너무 힘들어요. 회식해 주세요."
"넵, 코로나19 지나면 제일먼저 회식할께요."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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