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소식지

소식지 2020. 5. 25. 17:11

"선생님! 잘계시는 거죠? 요새는 너무 사는 게 힘들어 어디서 잘 있느냔 전화만 와도 반가운데, 오늘 뜻밖에 소식지가 와서 반가웠어요.
모두 제자리에서 잘들 계시는구나. 지금의 재앙은 끝을 알 수 없어 나부터 매일을 좌절하지 말고 잘 지내야되겠다 하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노인들은 집에 연금상태거든요. 우울증도 온 것 같아요. 이럴때 소식지를 접하면 반갑고 감사하지요. 잘 견디고 이겨냅시다. "

-소식지를 받으시고 보내주신 문자입니다. 어느 한 사람에게라도 반가움이 된다면 그걸로 족하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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