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 만들어요
협동조합은 공동의 소유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체이며 경제적 사회적 필요와 욕구를 함께 충족하고자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자율적인 조직이다.
- 1995년 9월 국제협동조합연맹(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 총회 선언 중-
우리나라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은 1999년 2월 5일에 만들어졌습니다.
(가칭)광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이 법의 보호를 받으며 운영됩니다.
설립 취지
우리가 만드는 (가칭)광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2007년 10월에 설립된 ‘늘푸른협동조합’의 성공적 경험을 기반으로 광진지역에서 착한소비의 문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며
지역에서 자활근로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내는(데) 기여할 것이며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재를 나누며 착한소비를 실천하고 협동의 가치가 살아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고자한다.
늘푸른협동조합’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광진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조직이며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무담보, 무신용 소액대출사업’을 통해 자활공제 활동을 전개함.
안전한 먹거리와 친환경적인 생활재를 공동으로 구입하고 판매하는 조합활동을 통해 믿음이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 조합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서로 기쁨을 나누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 서로 도움이 될 수 있게 협동의 정신을 기반으로 나눔 실현 지역사회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생활 개선 및 교육, 문화사업을 통해 조합원 중심의 건강한 생활문화 만들기 지역의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회통합이 이루어지는 지역사회 만들기
지역의 저소득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와 친환경 생활문화를 일구어 내기위해 함께 꿈꾸는(삭제) 서울지역에 거주하거나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음. 조합원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1구좌(1구좌는 3만원) 이상 출자금을 납입하고 가입신청서를 작성해야함.
정식 생활협동조합 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광진지역자활센터 늘푸른가게 2호점을 생활협동조합 매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역자활센터와 협의합니다. 이는 초기 투자비용 없이 생협 초기부터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다. 회원 대상의 인터넷 카페나 쇼핑몰을 운영하여 매장 이용을 불편함을 낮추고 생활협동조합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창립총회 이전과 창립총회 후 1년간은 이용 실적에 따른 특별 배당(이용 금액의 일정비율을 출자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단체명으로 조합에 가입할 수 있으므로 지역의 유관단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치합니다. 설립 목적 가입자격 및 방법 이렇게 준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