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민들레
1인 가구만 반찬 배달ㅠㅠ
모은정
2020. 9. 2. 09:20
오늘 민들레에서 전해드린 생협 김. 생협 시금치. 따뜻한밥상의 뼈해장국~
아주 잠깐 짬을 내어 봉사해주신 쌤과 한컷!!
골목길 배달엔 따릉이만한 게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