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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284

에너지 자립마을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에너지 자립마을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에너지자립마을'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자들이 에너지 절약, 에너지 자립 운동을 펼쳐내는 사업입니다. 😄에너지 살림꾼이 되시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화를 늘리고 신재생에너지를 만들어서 에너지 자립마을을 가꾸어가게 됩니다. -원전을 줄이고 지구온난화를 막아내며 다른 지역과 상생하고 지구 환경을 보존합니다. 😄에너지 살림꾼이 되시면? -예쁜 문패를 만들어드립니다. -에너지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멀티탭과 LED등을 드립니다. -10가정을 선정하여 틈새바람막이시공과 LED 효율화 공사를 지원해드립니다. -미니 태양광 발전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해드립니다. 😄에너지 살림꾼이 되시면? -에너지 자립교육에 참여하셔야합니다. -캠페인에 함께 해주시면 .. 2016. 5. 3.
회원 봄산행 범 주민연대 산행을 잘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tf팀으로 수고하신 안광호, 김난주, 명대성, 임지연 회원님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원해주신 장이환대표님 고맙습니다. 사진 찍어주신 박진환, 문현석 회원님 고맙습니다. 생협에서 참여해주신 김미희 이사님과 따님도 감사합니다. 민들레 봉사자로 함께 하신 배삼례, 임순화, 김현주 선생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신입회원으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인사라도 나누겠다고 오신 김현일 회원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회원가입하신 김미진, 홍상표 회원님도 열렬히 환영합니다. 베스트 인증샷에 뽑히신 김혜경, 이성례 팀장님 축하드립니다. 50년 만에 처음 찾아보신다는 임순화쌤을 비롯, 보물 찾으신 분들 행복하셨죠? 가족들이 늘 함께 참여하셔서 회원.. 2016. 4. 26.
416 기억하고 행동하기 4.16 기억하고 행동하기 . 가방이나 옷에 노란 리본 달고 다니는 분들 만나면 그 사람이 다시 보이지요? 개념있는 연예인의 첫번째 상징물이 노란 리본이기도 하구요. 작은 리본이지만 진상규명이 이루어질때까지, 안전한 사회를 약속할때까지 잊지 않고 기억하며 행동하겠다는 자신과의 선명한 약속의 표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우리의 소리없는 아우성이기도 하구요. 우리 주민연대 회원님들은 개념있는 분들이 많으셔서 가방이나 옷에 노란리본을 달고 다니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자기가 달고 다니는 각양각색의 달린 리본을 셀카로 찍어서 밴드 댓글에 인증샷으로 올리는 활동들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장이환대표님은 시나위 연주할때 한번씩 바라보고 하신다고 하고 태은정님은 가방마다 노란리본을 다 달아놓으셨.. 2016. 4. 26.
2016 나눔이웃 모집합니다. 2016년에도 나눔이웃 공모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지역의 이웃들과 서로 돕는 공동체를 만드는 일을 또 정성껏 해봐야겠지요. 나눔이웃으로 참여하고 싶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부탁드립니다. 재능나눔, 말벗되어드리기, 이웃돌아보기, 반찬 배달 봉사 등 참여할 수 있는 내용과 수준은 다양하답니다. 그리고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계시면 소개도 부탁드리구요. (일단 자양4동 중심으로요.) 올해는 새롭게 나눔이웃과 돌봄이웃의 소모임을 추진해볼 계획이랍니다. 어르신들이 많으신데 어떤 소모임이 꾸려질지 기대가 되네요. 2016. 4. 26.
응답하라 주민연대 2016. 3. 4.
제16차 회원 총회 총회준비가 힘들긴하지만 회원들과 통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카톡으로 소식도 보내면서 회원들과의 거리가 엄청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회원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주민연대가 꾸려져 가고 있구나 라는 감동도 받았습니다. 이제 2016년 총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총회에서 나누었던 사업계획을 하나 하나 실현시켜 나가면서 더불어 성장하는 주민연대를 만드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들과 더 자주 소식을 공유하고 늘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지금부터 회원총회 현장 보고드릴께요. 1부에서 주민연대 15주년 맞이 동영상 "응답하라 주민연대" 상영과 제작자와 첫 출연자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엔딩크레딧으로 회원들의 명단이 올라가면서 누구와 함께 해왔느냐가 중요하다는 문구가 감동스러웠습니다. 2부 총회는 .. 2016.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