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연대의 중요한 여름 일정이 잡혔답니다.
2년만에 돌아온 회원캠프!!. 8월 18일-19일입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다시 올려드릴께요.
일단 여름 일정 잡으실때 고려하시라구요.

 


광진구 여성모임 '라랄라'에서 성평등 및 성별영향평가교육을 합니다.
*일시
-페미니즘 기초 이론 교육 : 7월 16일, 23일 오후 3시
-성 인지정책의 이해 및 성별영향평가 실습 : 8월 21일, 28일, 30일 오후3시
*장소 : 공유공간 '나눔'3층 교육장
*문의 및 신청 : 광진주민연대 02)466-9390
**성평등 관점에서 광진구의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도록 하고 싶은 분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7월 회원 모임입니다. 이번에는 누구에게나 관심사요, 바램이자 염원인 평화와 통일을 메뉴로 준비했습니다.
올해로 벌써 19회를 맞고 있고 이번엔 더욱 특별한 마당을 준비하고 있는 광진구 통일한마당을 앞두고 있어서 잘 준비해보자는 취지이기도 하구요.
통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옥류관 평양냉면은 아니지만 냉면도 먹으면서 통일 노래도 함께 불러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7월 20일(금) 6:30에 뵙겠습니다

 


광진주민연대 후원의 날!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광진주민연대의 상황에 공감해 주시고 선뜻 후원티켓을 받아 주신 분들, 토요일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유공간 나눔'을 방문하여 힘을 더해 주신 후원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3월 운영위원회에서 후원의 날을 상반기에 진행하기로 하여 4월에 준비팀을 구성하고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후원의 날은 재정마련이 가장 큰 목적이기는 하지만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회원들의 화합의 장으로, 지역과 시민사회와 주민연대의 가치를 공감하고 나누는 의미가 큰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동안은 지역의 다른 공간을 빌려서 후원의 날을 하였으나 이제 '공유공간 나눔'으로 여러분을 모실 수 있어 설레고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6월23일 토요일 오후.
거리는 초여름이라 덥고 한산하였지만 '공유공간 나눔'은 층층이 다양한 주제로 준비하느라 사무처와 준비팀, 6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 모두가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울력공간부터 옥상까지 모든 공간을 어찌 그리 잘 배치하였는지 준비팀 최고입니다!!!
가파른 계단을 음식을 들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보며 가슴이 졸이기도 했으나 더운날 음식준비로.. 1층에서 지하로, 4층에서 옥상으로 배달(?)을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신 자원봉사자님이 계셔서 올해 후원의 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건물 전체를 활용한 후원의 날이기에 다소 불편하고 부족한 점도 많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앞으로도 ‘공유공간 나눔’에서 후원의 날을 멋지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일찍 오신 분들은 1차로 2층에서 차를 마시며 그동안의 수고로움에 위로받고 힐링되는 시간을, 2차는 3층이나 울력에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대화를, 3차는 저녁시간 바람결이 있는 옥상에서 아차산을 배경으로 저녁노을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은은한 달빛에 한잔씩 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공간과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음은 『참여자치나눔의 공동체 광진주민연대』를 지지해주시는 후원자님들과 주민연대의 주인인 회원여러분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1년에 한번 후원행사만이 아니라 공유공간 나눔을 더 많이 공유하도록, 주민연대와 함께하는 회원이 더 많아져 응원해주신 대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광진주민연대 대표 일동

 

 

 


2018년 광진주민연대 후원의날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6월 23일(토) 3시-9시. 공유공간 나눔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더 많은 봉사자분들이 계셔야겠지요? 3-6시, 6-9시, 서빙, 주방봉사 등 두 타임으로 나누어서 총 60명입니다.. 엄청나지요???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후원의 날 자원봉사. 후원의 날의 꽃. 자원봉사 활동을 신청해주세요.
가능하신분은 '이름/ 가능한 시간대 ' 로 댓글 달아주세요.

나눔이웃의 소모임인 사랑도우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님들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은 최악의 환경입니다. 지난 주말처럼 비가 오는 날은 어르신들이 예쁘게 단장하고서도 막상 나오시기 어려운 날이거든요.
웬걸, 우려와는 달리 시간이 되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복한 모습으로 서로들을 반겨주고 계셨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고 오느라 택시를 불러놓고 다시 집으로 가서 어르신을 모시고 -아니 어르신의 지팡이가 되어- 오신 선생님의 감동스런 수고에서 보듯이 한분 한분 직접 모시러 가시고 확인 또 확인해서 마련한 자리이니 그 자리를 허투루 생각할 분이 없어서였겠지요.

메뉴로 불고기백반을 선택한 것도 부드러워서 좋았다고 하시고 후식으로 대표님이 준비해오신 방울 토마토를 나눠먹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한 것도 만족해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을 보내드리고 차 한잔 하다가 이런 날은 막걸리에 파전이 딱이라며 20여분을 헤매다가 찾아간 막걸리집에서 뭐가 그리 좋은지 술집이 떠나가게 웃다가 헤어졌습니다.


 

4월 14일 범광진주민연대 봄 산행 잘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맑으면 맑은 대로 나름의 산행의 맛이 있습니다.
색색의 비옷과 싱그러운 봄산의 빛깔이 아주 잘 어울리는 산행이었습니다.
복숭아꽃이 "우예 조르크릉 피었는지" 참 이뻤습니다.


아기사랑후원회 운영위원회를 지난 4월 13일에 열었습니다. 새로운 멤버가 보이시죠?

이현주대표님께서 함께 하시게 되었습니다. 뭔가 꽉찬 느낌입니다.

 날카롭고 진지한 질문을 던져주시고 고민꺼리도 제안해주셨습니다.

 

1~3월 활동보고와 의뢰서 검토, 기타 제안사항들을 나누었답니다

 

 

 

 


4.16을 기억하는 법

활동 2018.05.14 15:51

지금 주민연대에서는 4.16 4주기를 맞이하여

 


광진주민연대 신입 상근자 교육를 이수한 8명의 활동가 분들을 응원합니다...
바쁜 일과애도 4주 간의 교육과정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서로 인사하며 만나 광진주민연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1회기)..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를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고(2회차), 광진지역자활센터가 실천하는 활동을 듣고 볼 수 있었습니다(3회기).. 과제라는 부담이 있었지만 '내가 주민연대 대표라면...' 어떤 활동, 기대를 하는지 깊게 고민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4회기)...

아직은 보란 듯이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과제를 발표하는 신입 상근자들의 생각은 넓었고 깊었지요.. 정성스레 준비한 pt와 몇번의 펜 질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메모장을 들고 발표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을 주관한 유혜경 교육위원장, 모은정국장님의 노고가 충분히 성과로 전달된 것 깉습니다.. 고맙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입 상근자를 응원하기 위해 마지막 과제발표와 수료식을 함께 해 준 늘푸른돌봄센터와 지역자활센터 선배 활동가들의 마음도 든든한 언덕이더군요.. 좋은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더군요.. 특히 밋밋한 수료증이 삐질까 각자의 취향과 성격까지 고려한 작은 소품액자와 화분까지 하나하나 신경써 준 모국장님은 완정 짱이었고요..

지난 몇년간 신규 상근자교육의 진행을 윤여운대표님께서 해 주셨는데 올해는 저, 민동세가 바통을 이어받았는데요. 교육에 참석한 신규 상근자 분들이나, 진행하는 스텝 활동가들께 폐를 끼친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다음엔 좀 더 좋아지겠지요?

광진주민연대는 다양한 활동의 장과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일에 떠밀려서, 업무에 쫒겨서 무엇을 하는 지 잊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난 후, '아~ 그때..', 라고 생각하게됩니다. 신규 상근자교육은 그런 오류를 줄여주면서 함께 활동하는 동료를 느끼고 조직의 공통점에서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교육을 수료하신 8명의 신규 상근자 분들이 좋은 활동가로 성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8명이 80명이 되어 지역 활동가 교육프로그램과 선후배 활동가 관계로 만나요.. 꼬옥이요...

광진주민연대 신규 상근자 교육이끔이 민동세 드림..

--------- 아래 내용은 교육을 수료하면서 벌표한 '내가 주민연대 대표라면'의 내용입니다...
1.김단아.. 늘푸른사협 회계담당
-주민을 만나면서 어려운 점은 주거문제라고 생각..
-늘푸른사협, 마을과집, 연합회와 함께..
-주거문제가 없는 광진구..

2.문수경.. 지역자활센터 회계담당
-벼룩시장.. 나눔의 기쁨, 경제적 효과, 환경보호
-주민연대를 알리고, 주민참여를 유도, 자활생산품을 홍보.. 

3.김슬빈.. 늘푸른돌봄센터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사회복지사..
-작은빛 도서관.. 우리 집에 책이 많아요.. 동아리 같은 도서관..
- 늘푸른도시환경.. 옥상이나 주변건물을 활용한 텃밭.. 밥상에도 제공
-아름다운 동행, 장애인의 날(4.20).. 활보+장애인 모두 함께 나들이를.
-일상 속 쉼표 공간.. 수면형, 카페형 등 작은 공간이서 휴식을 갖으면 업무효율성도 좋다는..

4. 신동주.. 시민허브 활동가..
-주민연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활동이 어려움.. 너무 커서?  .. 다양한 단체의 네트워크 조직의 책임은 주민연대 회원임.. 주민연대를 꺼리는 분도 있어..
-내부적인 결집활동을 키우고 주민연대 이름으로 정치적 주장을 키웠으면..
-내부교육과 회의.. 범 주민연대조직을 지원, 시민사회연석회의를 움직이게 한다.. 신규 활동가를 자주 챙겨준다... 연락 많이하고 밥과 술 사주고 고민들어 주고..

5.고미정.. 자활센터 자활기업담당..
-어른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곳... 어른이대공원

6.이호연.. 자활센터 사업지원팀장
-광진구 행복터전 프래밀리(친구+가족의 합성어).. 같이 밥 먹자...  쉐어링 키친.. 나와 함께 페스티벌..
-스스호 만나고 응집력을 키울 수 있을 것

7.최석환.. 도우누리 사업팀장.. 30대가 아니라는 주장이 있음..
-꾸리찌바 꽃의 거리(보행자 거리) 소개... 문화예술인의 공간, 마음껏 쉴 수 있는 것, 보행자 위주, 장애인 편의물 설치,
-대표라면 시장을 해야 겠다.. 한 명의 시민운동가와 시장이 만든 도시?.

8.정지현... 공유공간 나눔 관리소장
-올바른 시민단체가 살아있었으면 함..
* 위 내용은 발표내용은 스케치한 것으로 발표자의 의도가 그대로 나타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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