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광진포럼

활동 2018.09.16 17:21

광진포럼을 안내합니다.

 


중곡동 공유공간 나눔에서 3개 부처 장, 차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11일 오후 중곡동 소재 공유공간 나눔에서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돌봄·의료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이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공유공간 나눔광진주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등 사회적 경제주체들이 함께 입주한 공간으로 돌봄센터 및 병원·약국이 있어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돌봄·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보건복지부는 소재지인 광진구의 지역 인구가 감소하고 도시쇠퇴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공유공간 나눔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볼 수 있어 이 곳을 협약식 장소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행안부 김부겸 장관, 복지부 박능후 장관, 국토부 손병석 차관이 참석했으며, 전혜숙 국회의원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민동세 광진주민연대 상임대표도 함께 했다.

 

공유공간 나눔’ 4층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3개 부처 장·차관의 인사말과 환영사, 커뮤니티 케어형 도시재생 시범사업 발표, MOU내용 보고, 공유공간 나눔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2층의 더불어내과로 이동해 마을주치의 대상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1층의 약국과 생협매장 등도 둘러보았다.

 

협약식에서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국민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어울려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행안부국토부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중심의 케어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안부 김부겸 장관은 포용사회, 포용국가와 인간다운 삶이라는 큰 의제가 구현되는 지점이 지역공동체인 만큼, 각 지역 주민들의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내 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부처간 협업을 강화하겠다.” 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고령화, 인구유출 등으로 와해되어 가는 지역공동체가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토부 손병석 차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부처의 사업을 도시재생에 담아내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쇠퇴하고 있는 도심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혜숙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세분의 장관님들이 광진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역사회를 살리기 위한 협약식을 광진구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된 것은 큰 행복이다. 대통령께서도 포용국가를 말씀하시며 함께 더불어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 광진구의 발전을 위해 행안부, 복지부, 국토부에서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3개부처 장관들께서 광진구에서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이 실감이 안 난다. 나눔공간은 자그마하지만 큰 의미를 갖고 있는 곳이다. 사회적경제 활동주체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데 모태인 광진주민연대는 시민운동단체로 힘든 과정을 거쳐 이러한 공간을 만들었다. 공간이 더 효율적이고 활성화되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광진주민연대 민동세 대표는 의미 있는 행사를 이 공간에서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환영한다. 업무협약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광진)

 


소모임 탄생

활동 2018.09.16 17:11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봉사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벌써 3년째. 주중에는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요리사랑'이라는 모임에서 만든 음식을 자양4동에 배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드디어 소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지난번 모임할때 함께 식사하면서 대표도 뽑고 매월 뭔가를 만들어서 함께 드리자고 결정하였답니다.
첫번째로 만든 게 레몬청이랍니다. 레몬을 잘라서 설탕과 버무려 소독한 병에 담고 마개로 잘 막으면 완성. 마을공간을 운영하시는 하이맘스터에서 공간도 후원해주시고 많은 부분 지원을 해주셔서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답니다.
새로 뽑힌 대표님이 비 오는 날이라고 솜씨발휘하여 만든 김치전을 함께 나눠먹으며 다음에는 뭘 만들지 의논도 했습니다. 기대되는 모임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구절에서 울컥했습니다. 그 흥겨운 노래가 감동을 줄줄이야.
노래를 자막없이 외워서 불러본지가 얼마만인지. 그 어려운 걸 우리가 해냈습니다. 우리가 들킨건 아마도 실력. ㅎㅎ
19회 광진통일한마당 통일합창제에 참여한 광진주민연대 합창단은 최선을 다했고 무대는 최고였습니다.
무대를 가득 채운 우렁찬 노랫소리와 객석의 함성이 노래하는 내내 더 신나고 설레게 하였습니다.
함께 한 단원 여러분, 열심히 응원해주신 대표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회원캠프 잘 다녀왔다고 보고드립니다.
늘 그렇듯이 준비는 어설프지만 완성도를 높이는 건 함께 만든 회원들입니다.

더위가 훅 가시게 만든 물풍선 게임을 시작으로 은자쌤의 능숙한 수영실력, 호규쌤의 다이빙 묘기를 엿본 물놀이가 단연 인기 짱이었답니다.

 

바베큐파티는 여전히 안광호 이사장님이 불판을 휘어잡고 계셨구요.
동전 빙고, 깜짝 노래방으로 광란의 밤을 연출한 '별이 빛나는 밤' 은 진행하는 저도 함께 어우러질때 흥에 겨웠더랍니다.
후레쉬 불빛과 함께 '만남'을 떼창으로 부를때, 그 열기는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친교의 시간까지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간간히 김은미실장님의 노래소리가 곁들여지면서 한 여름밤이 깊어갔습니다.

MVP는 우리 모두의 투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시면서 캠프 내내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주신 김금순 선생님이 수상하셨답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소감입니다. 준비한 사람들 수고 많았다고 격로하기 위한 말씀이었을지 몰라도 듣는 내내 뿌듯했습니다.

-캠프 중 인원이 적었으나 재밌었습니다. 물풍선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고 먹을 게 풍성했어요. 회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1박2일 수학여행 느낌. 남자 선생님들의 설거지와 솔선수범하는 모습 감동적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긴장 풀어지고 좋았습니다.
-물풍선게임이 즐거웠고 가족처럼 너무 대접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고 즐거웠어요.
-세대표님이 같이 못가셔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밌었고 단점을 자주 얘기하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특별히 단점이랄 거 없이 좋았습니다.
-수고하신 Tf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다 좋았는데 아이들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로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긴장을 했는데 게임도 좋았고 술,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하고요. 만나면 인사하고 지내요.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추억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어요.

이밖에도 재밌다. 즐거웠다는 소감이 백만스물한번쯤 이어졌답니다. ㅎㅎ
 

 


통일을 노래해

활동 2018.09.16 16:42

 

7월 20일의 글쩍글쩍..

오늘은 기분이 참 좋다.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예전의 회원 모임만큼 회원들도 많이 오시진 않았다. 야심차게 준비한 평양냉면의 맛이 썩 좋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다.
통일 얘기를 회원들과 나눠보고 싶었었다. 오래전부터. 통일한마당이 우리의 참여와 노력과 기여 없이 진행되는게 늘 아쉬웠었다. 그런데 오늘 그 원을 푼 것 같다.
통일이 되면 머시 좋은지, 회원들의 입을 통해 듣고 장이환대표님의 막힘없는 해설을 들으며 이미 우리는 파리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열기가 가득했다.

은파쌤이 준비한 노래를 한번 불러보고도 열심히, 잘 따라 부르는 회원들의 감추어진 노래 실력에 놀라웠고
"엥 ~ 동요"라고 무시할만도 한데 뭐든지 진지하게 다루는 회원들의 모습에 감동받았다.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자'는 나의 말에 '아니다 우리가 1등을 해보자"는 의욕에 넘치는 한마디가 격려가 되었다.

우리는 이미 1등이다. 통일이야기를 나누며, 통일한마당을 준비하는 팀이 또 어디 있겠는가?

오늘 오전에 구의회 의장선거 파행과 관련하여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차원에서 기자회견과 항의 방문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단체와 참가자들은 구의회의 감투싸움에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며 조속한 원 구성과 구민 공개 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다행히 이후에 열린 임시회에서 구의장으로 고양석의원이 선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하지만 촛불로 밝힌 시대에 구의회에 입성하자마자 보여준 의원들의 황당하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광진구와 주민들을 위해 어떻게 활동하는지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며 비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지난 7월 11일 주민연대 확대사무처회의에서는 최근 의장선거를 두고 반목되고 있는 광진구의회 의원들에 대해 경종을 주기위한 의견을 디지털광진에 투고하기로 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광진의 관련기사를 참고하시고, 기고된 글이 댓글로 의견을 계진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유권자가 "졸"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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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러시면 안 됩니다.”::: 광진구의 인터넷 정론지「디지털광진」::
http://www.gwangjin.com/sub_read.html?uid=15860&section=section8

주민연대의 중요한 여름 일정이 잡혔답니다.
2년만에 돌아온 회원캠프!!. 8월 18일-19일입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다시 올려드릴께요.
일단 여름 일정 잡으실때 고려하시라구요.

 


광진구 여성모임 '라랄라'에서 성평등 및 성별영향평가교육을 합니다.
*일시
-페미니즘 기초 이론 교육 : 7월 16일, 23일 오후 3시
-성 인지정책의 이해 및 성별영향평가 실습 : 8월 21일, 28일, 30일 오후3시
*장소 : 공유공간 '나눔'3층 교육장
*문의 및 신청 : 광진주민연대 02)466-9390
**성평등 관점에서 광진구의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도록 하고 싶은 분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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