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웃의 소모임인 사랑도우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님들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은 최악의 환경입니다. 지난 주말처럼 비가 오는 날은 어르신들이 예쁘게 단장하고서도 막상 나오시기 어려운 날이거든요.
웬걸, 우려와는 달리 시간이 되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복한 모습으로 서로들을 반겨주고 계셨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고 오느라 택시를 불러놓고 다시 집으로 가서 어르신을 모시고 -아니 어르신의 지팡이가 되어- 오신 선생님의 감동스런 수고에서 보듯이 한분 한분 직접 모시러 가시고 확인 또 확인해서 마련한 자리이니 그 자리를 허투루 생각할 분이 없어서였겠지요.

메뉴로 불고기백반을 선택한 것도 부드러워서 좋았다고 하시고 후식으로 대표님이 준비해오신 방울 토마토를 나눠먹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한 것도 만족해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을 보내드리고 차 한잔 하다가 이런 날은 막걸리에 파전이 딱이라며 20여분을 헤매다가 찾아간 막걸리집에서 뭐가 그리 좋은지 술집이 떠나가게 웃다가 헤어졌습니다.


 

4월 14일 범광진주민연대 봄 산행 잘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맑으면 맑은 대로 나름의 산행의 맛이 있습니다.
색색의 비옷과 싱그러운 봄산의 빛깔이 아주 잘 어울리는 산행이었습니다.
복숭아꽃이 "우예 조르크릉 피었는지" 참 이뻤습니다.


아기사랑후원회 운영위원회를 지난 4월 13일에 열었습니다. 새로운 멤버가 보이시죠?

이현주대표님께서 함께 하시게 되었습니다. 뭔가 꽉찬 느낌입니다.

 날카롭고 진지한 질문을 던져주시고 고민꺼리도 제안해주셨습니다.

 

1~3월 활동보고와 의뢰서 검토, 기타 제안사항들을 나누었답니다

 

 

 

 


4.16을 기억하는 법

활동 2018.05.14 15:51

지금 주민연대에서는 4.16 4주기를 맞이하여

 


광진주민연대 신입 상근자 교육를 이수한 8명의 활동가 분들을 응원합니다...
바쁜 일과애도 4주 간의 교육과정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서로 인사하며 만나 광진주민연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1회기)..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를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고(2회차), 광진지역자활센터가 실천하는 활동을 듣고 볼 수 있었습니다(3회기).. 과제라는 부담이 있었지만 '내가 주민연대 대표라면...' 어떤 활동, 기대를 하는지 깊게 고민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4회기)...

아직은 보란 듯이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과제를 발표하는 신입 상근자들의 생각은 넓었고 깊었지요.. 정성스레 준비한 pt와 몇번의 펜 질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메모장을 들고 발표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을 주관한 유혜경 교육위원장, 모은정국장님의 노고가 충분히 성과로 전달된 것 깉습니다.. 고맙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입 상근자를 응원하기 위해 마지막 과제발표와 수료식을 함께 해 준 늘푸른돌봄센터와 지역자활센터 선배 활동가들의 마음도 든든한 언덕이더군요.. 좋은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더군요.. 특히 밋밋한 수료증이 삐질까 각자의 취향과 성격까지 고려한 작은 소품액자와 화분까지 하나하나 신경써 준 모국장님은 완정 짱이었고요..

지난 몇년간 신규 상근자교육의 진행을 윤여운대표님께서 해 주셨는데 올해는 저, 민동세가 바통을 이어받았는데요. 교육에 참석한 신규 상근자 분들이나, 진행하는 스텝 활동가들께 폐를 끼친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다음엔 좀 더 좋아지겠지요?

광진주민연대는 다양한 활동의 장과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일에 떠밀려서, 업무에 쫒겨서 무엇을 하는 지 잊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난 후, '아~ 그때..', 라고 생각하게됩니다. 신규 상근자교육은 그런 오류를 줄여주면서 함께 활동하는 동료를 느끼고 조직의 공통점에서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교육을 수료하신 8명의 신규 상근자 분들이 좋은 활동가로 성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8명이 80명이 되어 지역 활동가 교육프로그램과 선후배 활동가 관계로 만나요.. 꼬옥이요...

광진주민연대 신규 상근자 교육이끔이 민동세 드림..

--------- 아래 내용은 교육을 수료하면서 벌표한 '내가 주민연대 대표라면'의 내용입니다...
1.김단아.. 늘푸른사협 회계담당
-주민을 만나면서 어려운 점은 주거문제라고 생각..
-늘푸른사협, 마을과집, 연합회와 함께..
-주거문제가 없는 광진구..

2.문수경.. 지역자활센터 회계담당
-벼룩시장.. 나눔의 기쁨, 경제적 효과, 환경보호
-주민연대를 알리고, 주민참여를 유도, 자활생산품을 홍보.. 

3.김슬빈.. 늘푸른돌봄센터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사회복지사..
-작은빛 도서관.. 우리 집에 책이 많아요.. 동아리 같은 도서관..
- 늘푸른도시환경.. 옥상이나 주변건물을 활용한 텃밭.. 밥상에도 제공
-아름다운 동행, 장애인의 날(4.20).. 활보+장애인 모두 함께 나들이를.
-일상 속 쉼표 공간.. 수면형, 카페형 등 작은 공간이서 휴식을 갖으면 업무효율성도 좋다는..

4. 신동주.. 시민허브 활동가..
-주민연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활동이 어려움.. 너무 커서?  .. 다양한 단체의 네트워크 조직의 책임은 주민연대 회원임.. 주민연대를 꺼리는 분도 있어..
-내부적인 결집활동을 키우고 주민연대 이름으로 정치적 주장을 키웠으면..
-내부교육과 회의.. 범 주민연대조직을 지원, 시민사회연석회의를 움직이게 한다.. 신규 활동가를 자주 챙겨준다... 연락 많이하고 밥과 술 사주고 고민들어 주고..

5.고미정.. 자활센터 자활기업담당..
-어른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곳... 어른이대공원

6.이호연.. 자활센터 사업지원팀장
-광진구 행복터전 프래밀리(친구+가족의 합성어).. 같이 밥 먹자...  쉐어링 키친.. 나와 함께 페스티벌..
-스스호 만나고 응집력을 키울 수 있을 것

7.최석환.. 도우누리 사업팀장.. 30대가 아니라는 주장이 있음..
-꾸리찌바 꽃의 거리(보행자 거리) 소개... 문화예술인의 공간, 마음껏 쉴 수 있는 것, 보행자 위주, 장애인 편의물 설치,
-대표라면 시장을 해야 겠다.. 한 명의 시민운동가와 시장이 만든 도시?.

8.정지현... 공유공간 나눔 관리소장
-올바른 시민단체가 살아있었으면 함..
* 위 내용은 발표내용은 스케치한 것으로 발표자의 의도가 그대로 나타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18차 회원총회

활동 2018.05.14 15:44

회원님들.. 더위는 제가 살께요..
걱정마시고 열심히 살아보자고요... ^^


3.1절... 대통령께서 구 서대문형무소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적통 99년을 명확히하고, 독도에 대해 위안부에 대해 가해자 일본의 태도에 대해 명료히 하셨지요..
같은 날, 광진주민연대는 18번째 회원 총회를 성료할 후 있었습니다. 우리 주민연대는 대의원총회에는 깊은 논의를, 회원총회에서는 즐거운 잔치를 벌이는데 그래도 의결회원 4분지 1은 직접 참석해야 합니다.. 늘 고민이었지요..

73명의 회원...님들이 직접참석하셨습니다... 개회역시 65명으로 기다림없이 선언했지요..
아마도 지난 총회기간 가장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이셨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연대 어워드와 이현주대표님이 공동대표로 선출된 것이 빅 이벤트였지요. 특히 주민연대 아워드로 모범회원 김경란회원님(아래 민동세가 전달), 모범회원 사랑도우리 늘푸른돌봄센터 직장소모임(아래 이현주대표님 전달) 그리고 작년에 먼저 하늘로 올라가신 김영애대표님께 전달한 공로패(아래 윤여운대표님이 아들 봉도근에게 전달)에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해 드렸습니다. 공로패 전달 전에 김영애대표님의 생전 활동하시던 동영상을 보면서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주민연대는 회원 모두의 그릇이고, 모든 회원은 하나입니다..
봄을 재촉히듯 비가 날립니다..
벌써 내년 3.1절이 기다려집니다...^^


2018년 광진주민연대 신년회

오후부터 눈이 쏟아지기 시작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시는 길 미끄러워서 어떻게들 오실려나?
역시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가기 어렵다는 문자를 몇분이 보내오십니다. 하지만 윤여운원장님의 바자회 홍보 덕분에 미리 오셔서 옷도 보시는등 꽤 괜찮은 시작입니다.

아무말 대잔치
작년에 모일 일이 많아서 좋았다는 의견이 의외로 많았고 모이는 모임마다 좋았다는 소감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공유공간 나눔 이전과 개소가 가장 좋은 소식에 꼽혔고 같이 모여서 활동하니 좋은 점이 많다는 소감을 나눠주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오랜만에 회원 활동에 복귀하고 지역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혀주신 회원이 계셔서 신년회의 보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 모임 대잔치
하고 싶은 소모임활동을 적고 비슷한 활동의 욕구를 가지신 분들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모임 이름도 정하고 모임 주기, 모임 대표, 모임 목적을 나누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개의 모임은 동일한 기대로 묶였는데 한 모임은 다양한 욕구들이 뭉쳤네요.
아 그런데..매월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활동으로 그분들의 바램을 다 담으셨답니다. 지혜로우시죠?

아무튼 소모임이 출발합니다. 독서(반딧불이), 건강(먹고빼자), 풍물(날라리퐁), 아모르 4개의 모임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문이 활짝 열려있으니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모임을 통해 자주 만나고 서로 돕고 돕는 일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18년 1차 아기사랑후원회 운영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평가하였습니다. 교육환경지원 아동이 늘었고 학생의 재능을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특별히 분기별로 아이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지지와 격려를 보냈던 일은 잘하였다고 칭찬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만남 계획을 늘리겠다, 친구들의 생일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겠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운영위원들의 성장을 위한 학습을 꾸준히 진행하기로 하였고 야심차게 제안한 네팔의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 연대에 대한 계획도 세웠답니다.
물론 대의원총회에서 승인

이 필요하겠지만요. ㅎㅎ


2017년 자활 송년회

활동 2017.12.28 15:19

지난 12월 27일 광진자활센터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센터장님이 참여자와 실무자를 한명한명 떠올리며 만든 동영상이 빅히트였습니다.
그리고 3명의 참여자선생님께서 도전, 자활, 협동상(자활대상)을 수상하셨는데 3분다 주민연대 회원이십니다.

먼 발치에서 지켜본 저로서도 당연히 수상하실 만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후후. 그대들이 자랑스러워요.

 

 

 


12월 회원모임

활동 2017.12.28 14:58

 

2017년 마지막 회원모임이 즐겁게 마무리됐습니다.
윤여운원장대표님의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특강은 참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일명 생명의 말쌈이되었지요..
모은정국장님이 선정한 "범주민연대 10대뉴스"를 맞춰보면서 우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2018년이 눈 앞에서 기다립니다..
길게는 30년.. 짧지 않은 17년의 경험과 동지애를 모아 크고 담대하게한 걸음 옮기지요..

주민연대는 회원이 만드는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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