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동아리 친구들과 반찬 전달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한해를 보내며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날.

그리고 함께 식하는 날.

 

우리집 반찬 배달하는 친구는 언제 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어르신도 계시네요.

'범렬아 어르신이 오래 기다리시더라.'

 

"다사다난~"으로 시작하는, 아주 거창한 동아리대표 친구의 인사말에

'한해 고생많았고 고마웠다'는 어르신의 소박한 답례가 이어집니다. 어르신들께 동아리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이 준비한 선물도 전해드렸습니다.

친구들이 전해드린 선물을 보니 따뜻한 장갑이 많았고 방석이랑 미숫가루, 치약 칫솔세트에 비누까지

앙증맞은 선물들이 많았답니다.

내년에도 "빠르고 맛있는" 배달을 약속하며 건강과 안녕을 빌어드렸습니다.

 

민들레 동아리 친구들 중 두 친구가 봉사활동 열심히 했다고

서울시에서 표창 받았다는 좋은 소식도 전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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